안산 문톡TV '하남석 톡 콘서트', 관객과 하나가 된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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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문톡TV '하남석 톡 콘서트', 관객과 하나가 된 공연 성료
  • 유경미 기자
  • 승인 2019.04.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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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유경미 기자 = 지난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부터 3시간여 동안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문톡TV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하남석 톡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문톡TV(대표 임희종)의 추억의 뮤직데이트의 봄맞이 이벤트로,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안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주)디와이코스메틱, 숲속음악마을, 대한가요신문, 극동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다.

 
[사진설명 : 하남석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들이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희종, 진태령, 하남석,양원식]
 
가슴 한 켠 추억이 된 노래를 꺼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하남석 토크 콘서트'는 '바람에 실려', '밤에 떠난 여인', '우는 아인 바보야'로 추억을 되새겨준 가수 하남석과 후배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임희종 싱어송라이터는 "안산 원곡동의 작은 공연장인 문톡tv스튜디오는 객석과 가수들과의 거리가 고작 50센티다. 이것이 우리삶과 추억의 거리다."며, "추억과 음악은 함께하는 친구이며, 추억은 현재진행형으로 늘 공존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시간을 만들었다."고 콘서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사진설명 : 임희종 싱어송라이터가 열창을 하고 있다]
 
오프닝에서 임희종은 '하얀나비(김정호 원곡)', '바람으로 남은 사랑(임희종 원곡)'을 열창했으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문세원곡)'은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래로 하나가 되었다.
 
[사진설명 : 후배가수 양원식이 열창을 하고 있다.]
 
두 번째 게스트인 양원식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원곡)'과 본인의 이번 앨범 수록곡인 '기다리고 있네', 그리고 중년층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귀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설명 : 사회를 맡은 후배가수 진태령의 무대가 진행되고 있다. ]
 
마지막 게스트이자 진행을 맡은 진태령은 '몽애', '사랑해요', '그녀가 처음 울던날'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사진설명 : 주인공인 가수 하남석이 추억의 노래와 토크로 관객과 소통중이다. ]
 
행사의 주인공, 하남석 라이브 시간에는 주옥같은 '바람에 실려', '우는 아인 바보야', '밤에 떠난 여인', '꿈의 대화" 등의 총 7곡과 앵콜송, 그리고 한곡 한곡 마치며 이어진 하남석 특유의 대사는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출연한 임희종, 진태령, 양원식은 모두 하남석의 후배가수로 가수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절친들이다."며, "선후배의 우정이 이번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하남석의 절친 후배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음반제작부터 문화,예술,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문톡tv를 운영하고 있는 임희종 대표는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모든 것을 진행했다며 관계자들의 칭찬과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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