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1책 읽기] 취준생 위한 취업 필독서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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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1책 읽기] 취준생 위한 취업 필독서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 뽀개기’
  • 백상훈 기자
  • 승인 2019.11.09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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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그 회사의 재무상태부터 파악하라
이미지 = 취준행 재무제포로 취업 뽀개기 표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취준생들에게 취업의 관문을 뚫는 것은 이제 대학입학 못지않은 경쟁이 된 지 오래다. 그러다 보니 대학에 입학해서도 취업 스펙을 쌓기에 바쁘고, 매 취업시즌마다 원서를 수십군데 넣는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알짜 기업을 선택하고 그곳에 합격하기 위해서 취준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 뽀개기’는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주는 가이드북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는 저자는 취준생이야말로 기업 회계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업이 공개해 놓은 재무제표를 어떻게 취업 정보로 활용할지 이 책을 보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다. 얇은 책자 분량의 가이드북을 읽고 나면 30분 만에 기업의 핵심사항을 분석하여 최고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도출해낼 수 있다. 

이 책에는 취준생이 회계 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회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입사지원 시 회계 정보 활용하기, 면접 볼 때 인상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사업보고서 살펴보기 등 취준생이 알아야 하는 회계 기초상식을 모두 담아놓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책 말미에는 취준생이 알아야 하는 회계 용어 사전을 수록해 처음 회계나 재무제표를 접하는 취준생이 보다 쉽게 책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이 책이 취준생 외에도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회사원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취업보다 더 신중해야 하는 이직을 할 때 단순히 연봉의 명목 금액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갈 자리가 전도유망한 자리인지 아니면 망해가는 회사의 뒷수습을 위해 가는 것인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이런 기업의 정보를 바로 기업 재무제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1人,1책 읽기]는 스마트폰이 만든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종이, ebook 등 어떠한 형태든 책읽는 문화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로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와 함께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각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다양한 책 중, 우먼포스트가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정리하여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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