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미래엔의 책으로 나누는 긍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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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 미래엔의 책으로 나누는 긍정에너지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06.04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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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도서 지원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학교 밖 청소년(이하 ‘꿈드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도서 총 600권을 지원하는 협약을  4일 오후 광진구 꿈드림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체결했다.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미래엔 김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엔은 꿈드림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탐색을 위한 교재와 도서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여성가족부의 ‘2018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27.8%는 대안학교에서 학업 기회 탐색이 이루어 졌다고 응답해 학교를 떠나고서 학업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독서 및 학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여성가족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학교를 떠나면서 책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한 도서 기부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미래엔 등 출판업계가 자발적으로 도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엔은 ‘수학중심’, ‘N기출’ 등 중고등 참고서 600여권을 꿈드림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미래라고 말하는 근본 취지를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그들이 사회로 복귀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하고 세상을바꿀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성과 어긋나고 비뚤어진 것이 아니라 잠시 방황하고 있는 휴식모드로 인식하고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방안이 실질적으로 운영되야 한다.
 
그러는 의미에서 지속적인 책 지원 사업은 귀감이 될 만한 일이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꿈드림 청소년들에게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 공감해 도서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출판업계가 힘을 합쳐 마련한 도서지원 사업이 학업을 이어가고자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꿈드림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기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동참하길 기대한다.
 
 

※본 기사는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을 찾아 조명한 글로써, 우먼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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