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읽는 책] ‘통합교육 그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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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책] ‘통합교육 그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입니다.
  • 백상훈 기자
  • 승인 2019.09.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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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통합교육 그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표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추석도 끝났다. 무더위가 언제였는지 추석을 보내고 나니 가을이 펼쳐졌다. 올해가 3개월 남은 시점에 11월 수능을 앞둔 부모들은 수험생 만큼 애가타는 시기다.
 
이번에 추천할 책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기 전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아이들의 교육을 되짚어 보는 의미로 ‘통합교육 그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를 선정했다. 일류대학과 일류 인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현실을 잠시 떠나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방치되고 소외되어 왔던 이들의 교육과 그 속에서의 훈훈한 인간미 등을 느껴보길 권한다.
 
전문가는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여유와 믿음이기에 각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부모됨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근무한 학교는 한 학년당 여섯에서 여덟명 정도의 특수아동이 있는 통합교육 학교다. 

‘통합교육’이란 특수교육대상자가 장애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소적인 한계를 벗어나 사회적, 정서적인 통합을 의미한다.
 
저자가 아이들과 보낸 시간, 그 안에서 겪은 통합은 보지도 듣지도, 여태껏 겪어 보지도 못했던 소중한 경험들이다. 아이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장면들 속에서 저자가 아이들을 통해 배운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아이들의 독서가 현져하게 줄고있는 우려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들의 독서습관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 책읽기를 즐기는 가족문화로 만들자는 취지로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과 다양한 추천 도서를 정리하여 매주 토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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