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불안한 청소년에게 열린 디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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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불안한 청소년에게 열린 디딤센터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07.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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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교부적응 등 정서·행동문제로 가족 및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디딤센터’) 2019년 하반기 장기 치유과정(4개월 과정) 참가 청소년을 7월 12일(금)까지 모집한다.

 

디딤센터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프로그램 참여기간 동안 수업일수가 인정된다.

이번 디딤과정 2기는 오는 8월 19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참가희망 청소년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청소년쉼터, 학교, 위(Wee)센터 등)으로 신청 하면 된다.

이미지 = 위험지수 : 우울증, 불안, 대인관계, 폭력, 강박증 등 문제 성향을 반영한 지수
긍정지수 : 자기만족도, 주관적 안녕감, 자아존중감 등 자신과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평가정도 측정

 

디딤센터는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정신의학적 상담, 치료, 생활보호, 대안교육, 진로탐색과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기관은 본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위험지수, 긍정지수 등의 변화가 뚜렷하게 분석되면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및 가족상담, 대인관계 개선 등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수요가 많은 가족상담은 ‘패밀리멘토(가족멘토)’를 통해 돌봄이 취약한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식 등 양육 태도에 대해 조언하여 청소년과 가족구성원 간의 정서적 관계를 개선하고 치유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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