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뷰티 크리에이터 ‘요쿠키’와 스콘의 '무연고아동 캠페인' 홍보 "뷰티 자선행사"
상태바
[세상을바꾸는힘] 뷰티 크리에이터 ‘요쿠키’와 스콘의 '무연고아동 캠페인' 홍보 "뷰티 자선행사"
  • 전지은 기자
  • 승인 2019.07.02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뷰티크리에이터 요쿠키
사진 = 뷰티크리에이터 요쿠키

[우먼포스트] 전지은 기자 = 유투버, 크리에이터, SNS 스타, 인플루언서 등 우리 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대세 직업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직업을 물으면 어느사이엔가 우리의 아이들은 아이돌에서 이러한 모델들로 옮겨가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시대에 등장한 아이콘 스타들은 자신의 언터넷 등을 통한 수익이 노출되고 떄로는 고의적으로 그 수익을 공개하면서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민감해지는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새로운 스타들의 일상이 또 다른 화재다.

이러한 때에 뷰티 크리에이터 요쿠키(yo cookie)가 사람을 연결하는 기부 플랫폼 스콘(SCON)과 함께 ‘요쿠키와 함께 파우치 털기’ 자선행사를 오는 8월 1일에 진행한다고 해서 화재다.

유튜브 구독자 16만으로 ‘연예인 원피스 직접 사서 입어봄’ 시리즈를 통해 레드오션이던 뷰티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핫하게 인기몰를 하고 있는 그녀는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통통튀는 개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매력이 넘쳐났다.  

그러나 요쿠키도 이런 세상속에 노출된 아이들에 대한 장래희망과 수익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돈에 밀접한 인간관계에 대해 모르는 바가 아니라며, 유명인이 된 것 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더 즐거울 뿐인데 대세 아이콘이 되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더불어 요쿠키는 이번 행사와 관련 “구독자 분들과 만나는 첫 정모를 이런 뜻 깊은 행사로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좋은 일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제게는 더 의미 있고 행복한 기억이 될 거 같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기부 플랫폼 스콘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도 남겼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무연고아동지원 캠페인 ‘품다’에 기부할 예정이다. 품다 캠페인에 모금된 기부금은 연간 1,700명의 무연고 아동들에게 치료비, 생계비, 시설환경 개·보수비 등을 지원하며, 무연고 아동들이 원하는 삶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스콘은 유명인사와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자선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선단체의 활동내역을 기부자들에게 공유하여 신뢰를 높이고 정기 기부자 확보를 도와 민간차원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애장품 경매와 자선 팬미팅 등을 통해 아동복지, 반려동물,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과 관련된 비영리 단체들의 캠페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스콘 담당자의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경직된 기부문화를 바꿀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말과 같이 스콘의 기부플랫폼이 좀더 케주얼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세상을바꾸는힘'은 이렇게 어떠한 모습으로도 발현될 수 있음을 스콘과 요쿠키가 보여준 좋은 사례다.

 

 

※본 기사는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을 찾아 조명한 글로써, 우먼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