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세계최강 맨발 사나이, 조승환 신기록 쟁취하고 희귀난치병환아 모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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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 세계최강 맨발 사나이, 조승환 신기록 쟁취하고 희귀난치병환아 모금 기부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07.09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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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맨발 사나이, 조승환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신기록 쟁취
사진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이 조승환의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지난 7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1세)이 2시간 17분 동안 맨발로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 신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희귀난치병환아를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에게 이번 신기록 갱신 퍼포먼스를 펼쳐 모금된 2,494,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도전에 나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지난 2017년 6월 후지산, 11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100km 마라톤을 펼쳤으며, 지난해 3․1절 맞이 한라산 맨발 등반과 4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전남 광양시에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까지 427km를 맨발로 종주하기도 했다.

사진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2시간 17분 동안 맨발로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 퍼포먼스를 펼쳐 2,494,000원을 모금하였다.

조승환은 "지금까지 맨발로 기록을 만들어 낼 때마다 70년 전통 만두전문기업 주)취영루가 함께 후원해 왔다. 그리고 한백회(조승환팬클럽)가 든든하게 도우면서 나 자신을 뛰어 넘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나눔을 몸소 실천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 =  2019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행사에서 희귀난치병환아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에게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모금한 2,494,000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한국인을 응원하고 발굴하는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135분 기록을 137분으로 갱신하면서 또 한번의 신기록을 갱신한 조승환씨는,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으로 불리는 '세계 최강 맨발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본 기사는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을 찾아 조명한 글로써, 우먼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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