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워라밸 강소기업 2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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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워라밸 강소기업 2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06.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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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이미지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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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서울시가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천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지원을 한다.

지난 ’16년부터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추가로 선정된 154개 기업을 포함해 총 532개 기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된 222개의 기업을 상대로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월 2,121천원)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의 심사기준과 서면심사, 현장실사, 면접을 통해 선정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154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체계적인 지원하며, 1년간 유연근무 확대, 노동시간 단축 등 일과 생활균형을 평가해 매년 우수한 50개 기업을 선정,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인력부족으로 육아휴직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에 청년인턴을 최대 23개월간 배치하여 ‘육아휴직자 업무공백’을 지원한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청년재직자를 위한 사내복지와 기업문화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개선금’을 기업 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성재직자 30% 미만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하거나, 뉴딜일자리 등 시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채용할 경우 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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