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유소년 축구 리얼리티' 방송 공동제작 위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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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유소년 축구 리얼리티' 방송 공동제작 위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 내한
  • 구연미 기자
  • 승인 2019.07.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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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4박5일 일정으로 내한
마부컴퍼티와 국내일정 진행
이미지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예능 '더드림11' 로고 / 마부컴퍼니
이미지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예능 '더드림11' 로고 / 마부컴퍼니

[우먼포스트] 구연미 기자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 친선 경기 및 선수들의 일상을 그린 '더드림11'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총24회 방송을 앞두고 한국 제작진과 만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더드림11'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은 이번 방문단인 베트남 측 국영TV VTC3 부 꾸앙 후이 사장, 국영 TV VOVAMS 호찌민 지사 응웬 까 사장, 응웬 타잉 쭉 대리, 레 마잉 훙 BDC부사장, 쩐 레 후이 베트남 제작 담당자가 한국에서의 일정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 첫날인 ▲24일 '한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및 프로그램 구성 회의, 배달의학협회(회장 류형준) 방문 ▲25일 캐릭터 기업 매스씨앤지 내방, MBC 방송국 관계자 상견례, 국회 방문 및 한-베 국회의원 차담회 ▲26일 한-베 다문화가정 방문, 소상공인연합회-한베 더드림11 한-베 제작진 간 '한-베 양국 간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 교류 MOU' 체결 및 양국 문화관광 및 소상공인 분야 산업 발전 논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레인보우' 단원 격려 ▲27일 한국-베트남 친선 불교행사, UK 주니어팀 경기 관람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특히 27일 UK 주니어팀 경기 관람과 만찬에 베트남 유소년 축구 강팀 3곳과 대적하는 UK주니어클럽(서울 동대문구) 선수들이 참석한다.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는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의 '한닭'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토종닭 수출 전략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는 "'더드림 11'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스포츠 문화·관광 등 다방면 분야 교류를 이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베트남 국영 TV 사장단 내한은 양국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스포츠·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드림11'은 한국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경기진행 및 또래 선수들간의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2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하고 베트남 국영TV VTC3이 공동제작과 베트남 현지 채널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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