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읽는 책]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상태바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 백상훈 기자
  • 승인 2019.06.01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표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미지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표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따돌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할까?

중학생 다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진지충이니, 선비질 한다느니 하는 말로 은따를 당한 경험 때문에 자신의 마음은 블로그 ‘체리새우’에 비밀글로만 남겨왔다. 그러나 짝이자 같은 모둠이 된 은유를 따돌리는 친구들과 따돌림 받기 싫어서 동조하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실망한다. 

황영미 저자는 블로그 비밀글 공개 행위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타인 앞에 당당해 지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간결한 대화체와 단톡방 대화, 모둠활동 등 실제 십대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한다. 어른인 작가가 쓴 글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 있어서의 갈등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아이들의 독서가 현져하게 줄고있는 우려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들의 독서습관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 책읽기를 즐기는 가족문화로 만들자는 취지로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과 다양한 추천 도서를 정리하여 매주 토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