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포스트 잇] 소재·부품·장비기업 적극적인 세액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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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포스트 잇] 소재·부품·장비기업 적극적인 세액 공제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08.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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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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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기획재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국내기업이 소재·부품·장비 관련 외국기업을 인수할 때 세액공제를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9월 3일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새액공제

내국법인이 국내 산업기반·기술력이 미흡한 전략물자 관련 해외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을 인수할 때 대기업은 인수금액의 5%, 중견기업은 7%, 중소기업은 10% 세액을 공제받는다.

둘 이상 국내 기업이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공동출자시 출자금액의 5%를 법인세액에서 공제해준다. 적용기간은 내년 1일부터 2022년 말까지다.

내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수요기업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연구·인력개발 및 설비투자를 목적으로 공동출자(유상증자 참여)하는 경우, 출자금액의 5%를 법인세액에서 공제해준다. 다만 피출자법인이 일정기간까지 출자금액의 80% 이상을 연구·인력 개발 또는 설비투자에 지출하지 않을시 세액공제액에 이자상당액을 가산해 추징한다.

 

소득세 감면제도

소재·부품·장비 외국인 기술자는 3년간 70%, 이후 2년간 50%로 소득세를 감면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외국인 기술자 상세 범위는 시행령으로 규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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