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팁] 여성에게 안전한 심야시간 택시 동승앱, 반반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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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팁] 여성에게 안전한 심야시간 택시 동승앱, 반반택시
  • 최정범 기자
  • 승인 2020.03.19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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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1호 지정…앱 가입자 6만명·기사 8000명 달성
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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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심야 택시수요 대비 택시공급 부족으로 발생하는 승차난 해소를 목적으로 작년(2019년) 7월 17일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대상으로  반반택시 서비스를 개시했다.

반반택시는 동승을 원하는 승객이 앱을 통해 호출하면, 자동으로 동승객(동성)을 매칭하고 운전자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과거 운전자가 승객을 선택해서 합승하는 것과는 다른 서비스다.

동승객 매칭방법은 인접지역 1㎞이내, 동승구간이 70%이상, 동승시 추가예상 시간이 15분 이하인 경우에만 동성 매칭 (남-남, 여-여)된다.

이미지 = 반반택시 앱 화면 / 주식회사 코나투스 홈페이지 

12개 자치구 (규제 샌드박스에서 정한 승차난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한정)에서 밤22시부터 새벽 4시사이에 운행되며, 미터기 요금을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반반씩 지불하는 방식이다.

호출료 (호출료 중 1천원은 앱 이용료)는 22시부터 00시는 건당 4천원 (1인 2천원), 00시부터 04시는 건당 6천원 (1인 3천원)이다.

▶반반택시 이렇게 이용하세요!

반반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회원가입 (승객,기사) 및 신용(체크)카드 등록한다.
승객 1인이 앱에서 택시 동승 요청하면, 이동경로가 유사한 인접지역 (1㎞이내), 동승구간 70%이상, 동승시 추가 예상시간 15분 이하인 경우에 한정하여 실시간 동승 매칭 후 택시기사에 호출 신청이 된다. 

승객들은(1인+1인) 앱을 통해 배정된 좌석(앞 또는 뒤) 에 탑승 가능하고, 최종 목적지 도착 후 택시기사가 하차 승객의 금액을 입력하고, 승객간 이동거리 비율을 계산하여 요금(플랫폼 호출료 포함) 자동산정. 결제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8일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코나투스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장석영 제2차관은 "반반택시는 승차난이 심한 심야시간대에 합리적인 플랫폼 호출료를 적용한 자발적인 택시 동승 서비스가 가능토록 함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에서 이용자와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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