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경제] 미리 챙기자, 꼭 알아야 할 서울시 중소기업지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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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경제] 미리 챙기자, 꼭 알아야 할 서울시 중소기업지원 정보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11.26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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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사업체 수는 82만156개, 이 중 99%가 중소기업이고 소상공인이다. 서울시는 서울 경제의 근간인 이들을 위해 불경기에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제로페이 서울: 카드 수수료 부담 덜어드립니다.  [문의] 1670-0582, zeropay.or.kr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이 부담하던 수수료가 없어지거나 대폭 낮아지는 서비스다. 소상공인 가맹점의 경우 연 매출액 8억 원 이하 가맹점은 수수료가 0%, 8억~12억 원은 0.3%, 12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0.5%를 적용한다. 일반 가맹점도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내 가게를 갖도록 도와드려요 :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상가 매입비 지원 
[문의] 우리은행 각 지점 1588-5000,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

서울시는 임차 상인이 가게를 살 때 매입비의 75%까지 대출해주는 ‘임차 소상공인 상가 매입비 지원’을 시행 중이다. 대출 한도는 사업자 1명당 최대 50억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5%(준고정 금리), 상환 기간은 최소 5년에서 최장 15년이고 중도 상환할 때 해약금이 없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있는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 기간이 3년 이상이고, 현재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재상가를 소유한 세대원이 없는 사업자여야 한다.

상가 고치는 비용도 지원해요 : 장기안심상가
[문의 :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40] / 매년 3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통해 공고

임대인이 임차인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면 상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장기안심상가. 임차인이 치솟는 상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인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향후 5년 이상)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상생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 소재 상가 건물주가 신청할 수 있다.

매년 3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제출 서식을 다운로드해 서울시 공정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현장 심사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하면 증·개축, 방수, 내벽 목공사, 보일러, 상하수도, 전기 등 건물 내구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보수공사에 한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지 못할 때는 이곳으로! : 서울형 마이크로 크레딧 소상공인 지원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 게 창업과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준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창업 자금 3,000만 원 이내, 경영 안정 자금 2,000만 원 이내이며 자기자본과 신용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한 다. 1년 거치 후 4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자금뿐 아니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도 해준다.

폐업, 고령화에 대비하세요 :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문의 : 노란우산공제 1666-9988
]​​​​​​ /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24만 원

소상공인 폐업, 노령화 등에 대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 중 연 매출 2억 원 이하인 사업장이 서울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올해부터는 매월 공제 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희망장려금 2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아플 때 생활임금을 지원해요 : 서울형 유급병가 [문의 : 02-120]

서울형 유급병가는 1인 영세 자영업자, 저소득 비정규직 등 아파도 쉬기 어려운 취약 근로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아 더 큰 병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중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의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이면서 입원 치료자가 대상이다. 입원 1일째부터 연간 최대 15일까지(건강검진 1일 추가 지원) 서울시생활임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도와드려요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문의 : 자영업지원센터 고객센터 1577-6119,seoulsbdc.or.kr]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는 소상공인 교육, 경영 개선 컨설팅, 법률과 세무 상담 등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금융 지원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가 상담부터 오랜 사업 경험 노하우를 지닌 동종 업종 고수의 가게 운영 비결까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최적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업 전부터 안정화 시기까지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문가적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컨설팅, 창업 전 업종 선택부터 시장 분석까지 돕는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 분석서비스(golmok.seoul.go.kr)’, 매출이 오르지 않아 고민스러울 때 SNS 마케팅, 메뉴 개발, 매장 관리부터 노무·세무 관련 문제까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자영업 클리닉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 정책과 제도, 규제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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