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포스트 잇] 숲해설가로 쓰는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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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포스트 잇] 숲해설가로 쓰는 제2의 인생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11.03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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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숲해설가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숲해설가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퇴직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약 100명을 지난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추가 모집중이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김훈식)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장년층 등 베이비붐세대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인사노무, 외국어, 사회서비스, 마케팅, 홍보, 재무회계, 문화예술, 정보통신, 정보화, 상담, 멘토링, 컨설팅, 교육연구조사 등 다양하다. 이외의 특수한 분야도 운영기관과 협의하면 얼마든지 활동이 가능하다. 

활동시간은 연 최대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다. 하루 6시간, 한달간 20일을 근무하면 120시간으로 4개월간 활동이 가능하다. 활동에 따른 시간당 수당과 실비를 받을 수 있다. 재직자나 다른 재정 지원 사업 참여자는 이중으로 참여할 수 없으며, 거주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와 참여기관은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의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에 있는 참여신청서 등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숲해설가로 활동할 경우 퇴직 후 전문교육을 받고 자격을 취득하거나 관련 교육을 30시간 이수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숲해설을 할때 보람된다고 말하는 김은재 활동가는 뒤늦게 찾은 숲해설가가 인생이모작의 천직이라며 활동을 추천했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퇴직 신중년이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등에서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취지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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