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성폭력 대책 수립 위해, 2019년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 10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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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성폭력 대책 수립 위해, 2019년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 10월까지 실시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0.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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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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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2013년부터 국가통계로 승인받아 3년마다 진행하고 있는 「2019년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국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남녀 10,000명(10,000가구)을 대상으로 하여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는 폭력 피해현황에 대한 유일한 국가승인 실태조사로 조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조사 대상을 7,200명에서 10,000명으로 늘리고, 응답자의 부담감 등을 고려해 조사명칭도 ‘전국 성폭력 실태조사’에서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로 변경했다.

이번 조사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 확인을 위한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 여부 항목, 명확한 2차 피해 경험 실태 파악 위한 일상생활 및 직장(학교)에서의 불이익 경험 항목,  그간 추진한 정책의 효과 파악 위한 성폭력 발생 위험 정도와 그 이유, 새롭게 달라진 성폭력 정책에 대한 문항이 추가되었다.

내년 2월 경 발표할 이번 실태 조사 결과는 여성가족부가 효과적으로 성폭력 대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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