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종로구의회, 경노당 65세 이상 치매예방 캠페인으로 점진적 효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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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 종로구의회, 경노당 65세 이상 치매예방 캠페인으로 점진적 효과기대
  • 최재근 전문기자
  • 승인 2019.08.21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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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재근 전문기자 = 종로구에서 지난 1월부터 종로구 내 경노당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종로구 내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순환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속적인 행사로 종로구의회 강성택(더불어민주당, 행정문화위원장 8대, 이화동, 종로1,2,3,4가동, 혜화동, 다 선거구), 최경애(자유한국당,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8대, 비례대표, 6,8대)의원이 주축이 되어 운영중이다.

이미지 = 종로구의회 강성택 의원
이미지 = 종로구의회 강성택 의원

종로구의회 강성택, 최경애의원은 종로구 내 62개의 경노당 중 현재까지 12개 경노당을 방문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캠페인이 주민자치센터와 뜻있는 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이미지 =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강성택 의원은 종로구 보건소에서 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을 해서 종로구 각 주민자치센터마다 예방 차원에서 월 2회 정도 순회를 하면서 치매예방 교육과 치매에 대한 검사도 해 주는데, 상태가 심한 경우 종로구 보건소에서 약도 처방해서 제공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 [2018년 기준] 서울 65세 이상 노인인구 1,339,176명, 추정치매환자수 123,699명, 추정치매유병률 9.24%,
  • [2017년 기준] 치매관리비용 2,408,943백만 원, 추정치매환자 대비 보건공단 치매상병자비율 76.5%
  • 종로구 노인인구(60세 이상) 34,313명, 추정치매환자수 2,680여명, 추정치매유병률 7.58%
  • 종로구 노인인구(65세 이상) 24,266명, 추정치매환자수 2,540여명, 추정치매유병률 10.47%
  • 종로구 1인당/1회/34,313명/4억2천만 원
    ▶생애 1년 34,313명 평균 진료비 1,462억 원,
    ▶1년간/1인당 치매관리비용 1980만 원,
    ▶약2,500명 치매환자 치매관리비용 490억5천만 원
      (2,500⨯1,980만원)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노인 1인당 1년간 평균 진료비 246만원,
    ▶노인 1인당/1회/평균 진료비 1만2천원

한편, 서울지역 2018년 주민등록 연앙인구(통계청)에 적용하여 산출한 결과를 살펴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 1,339,176명, 추정치매환자 수 123,699명, 추정치매유병률 9.24%, 2017년 기준 치매관리비용 2,408,943백만원, 추정치매환자 대비 보건공단 치매상병자 비율 76.5%로, 현재 종로구에 등록된 60세 이상 노인인구 34,313명으로, 추정치매환자 수가 2,680여명으로 추정치매유병률7.58%, 65세 이상 노인인구 24,266명으로, 추정치매환자 수는 2,540명, 추정치매유병률 10.47%로, 2016년 전국 치매역학조사(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결과 2018년 앞으로 치매 노인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강의원은 밝혔다.

서로사랑 봉사단 곽지하 단장은 종로구의회 강성택, 최경애 의원과 함께 치매예방 차원에서 종로구에 있는 경로당을 돌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평구의 디스크 수술을 한 어르신의 경우 수술 후 우울증으로 힘든 상황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극복했다는 사례자가 감사의 인사를 구청장에게 보낸 사례도 있었다.

이미지 = 서로사랑 봉사단이 종로구 한 노인정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이미지 = 서로사랑 봉사단이 종로구 한 노인정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강성택 의원은 “치매예방 캠페인을 통해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캠페인에 참여율이 높음에 따라 75만 명의 치매 관리비용을 생애동안 1년만 줄여도 14조6337억 원의 예산이 절감되어질 수 있어 나비효과로 치매예방 캠페인의 기적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을 찾아 조명한 글로써, 우먼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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