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포스트 잇] 금융위,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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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스트 잇] 금융위,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압박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08.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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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The BLOCK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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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금융당국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해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서 손을 떼고 인터넷 은행에 주력하라며 압박을 가한 것으로 전해져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암호화폐 지갑 사업의 향방이 요원하다. 

카카오가 자회사 그라운드X를 설립하고 지난 6월 27일 블록체인 플렛폼 클레이튼을 런칭했다. LG전자, 셀트리온, 넷마블, 유니온뱅크 등 글로벌 대표 기업이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거버넌스 카운슬’도 꾸렸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금융위가 카카오에 블록체인, 코인 사업에서 손을 떼고 카카오뱅크 사업이나 제대로 하라고 압력을 가해, 정부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업계에서는 그라운드X가 독자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워, 사업을 철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제인프라'의 하나로 '분산장부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인 블록체인(Block Chain)과 암호화폐를 올바르고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코인이슈룸'과 함께 국내시장부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련 산업을 조명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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