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반려견에게 좋은채소VS나쁜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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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반려견에게 좋은채소VS나쁜채소
  • 최진아 기자
  • 승인 2019.10.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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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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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진아 기자 = 웰빙 라이프와 건강 식단 열풍은 반려동물 식단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소화기관이 다른 동물은 사람 기준의 음식이 적합하지 않다. 특히 반려견도 야채나 채소를 먹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채소 성분에 따라 먹지 말아야 할 채소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만약 반려묘와 반려견을 동시게 키우고 있다면 두 종류의 동물이 공통적으로 먹을 수 있는 채소와 함께 절대 각 개채가 먹지 말아야할 상대 개채의 채소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채소 

완두콩과 강낭콩은 반려견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며 특히 비만하거나 과체중 반려견에게 이상적인 보조 식품이다. 호박, 고구마, 당근 모두 변비에 특효약이며, 단맛의 고구마는 건강 개선과 수명을 늘려준다.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 등은 식이섬유 공급원으로 반려견의 소화 체계를 개선해 준다.

 

어떤 경우에도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채소

양파, 파, 대파 등의 양파류 채소는 개에게 위험하다. 빈혈을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절대 주의한다. 마늘은 두근거림, 혼수상태, 호흡 곤란 증세를 유발하고, 버섯은 종류에 따라 소화여부가 달라지므로 먹이지 말자. 개는 토마토를 소화시키지 못하므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는 자연식이 반려동물에게 모두 적용되는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 본 기사는 약 1,400만 반려인구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먼포스트에서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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