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실내 대소변 교정법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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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실내 대소변 교정법 완전정복
  • 최진아 기자
  • 승인 2019.09.02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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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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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진아 기자 = 사랑하는 반려견이 대소변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의 실내 대소변은 반려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발맞춰 우먼포스트에서 반려동물을 키울때 생기는 주요 질문을 통해 '반려동물 펫티켓' 시리즈를 전달한다. 이번 글에서는 반려견의 실내 배변 훈련과정을 정리하였다.

 

실내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하루에 몇 번씩 반려견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니 힘들어요! 

대소변을 실외에서 해결하던 반려견은 실외에서 충분한 배변을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잘 보려 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경우 70% 정도 실내 배변을 하고, 실외에서 90%이상 배설을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참습니다. 
  

실내 배변을 유도하기 위해 한번 변을 보기 전까지 외출 금지!

이런 경우, 반려견이 실내에서 변을 실외에서와 같이 배설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 한번 변을 보기 전 까지 외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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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는 평상시보다 반려견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량을 늘려주어 조금 더 빠르게 변을 보도록 유도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식사량을 늘리기 전에 실내 화장실 공간을 만드는 것! 화장실이 정해지면 화장실공간에서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배변 교육 중, 거실과 방으로 반려견을 꺼내는 행동 No!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주인도 훈련자로서 명확하게 행동해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주인도 훈련자로서 명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교육 중 실내 화장실 공간에서 반려견을 꺼내면 교육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반려견이 하루 이틀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짖거나 침을 흘리거나 불안해 하는 행동을 합니다. 변비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 아랫배 마사지와 자극으로 변비도 예방하고 대소변을 유도해 줍니다. 반려견은 2~3일까지 참기도 하지만 이런 부드러운 자극으로 좀더 빠르게 대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변을 보기 시작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변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바로 실외로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면 안 됩니다. 며칠간 실내에서 반복해서 변을 본 후 하루에 1~2 번 정도 산책을 합니다.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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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경우 한번 기억된 훈련이 몸에 익혀지면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므로 교육할때 주인의 인내심과 규칙적인 훈련방법이 중요합니다. 2~3일정도 하다가 포기하면 반려견이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 또한 숙지해야 합니다.

 

 

 ※ 본 기사는 약 1,400만 반려인구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먼포스트에서 전문가와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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