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포스트 잇] 중국 인민은행 법정화페, 블록체인 기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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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스트 잇] 중국 인민은행 법정화페, 블록체인 기반 아니다!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08.2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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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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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특허신청서 50여 건을 검토한 결과, 중국에서 출시 앞둔 디지털 법정화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암호화폐’로 보기 어렵다고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전했다. 오히려 암호화폐에 맞서기 위해 중앙이 개발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화폐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이것은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암호화폐의 성격과 매우 다른 점이다.

반면 테더가 중국의 위안화에 가치를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더의 자매회사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주주이며, 테더를 취급하는 트레이더 자오둥은 자신의 위챗에, 스테이블코인 연동화 소식을 공개하며 코인 명칭은 CNHT가 될 것이라 전했다.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테더 토큰 USDT이다. 현재 테더는 이와 같은 중국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에 관련된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고 있다. CNHT 역시, USDT와 같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 Finma가 디지털자산 관리 회사 세바크립토와 시그넘 두 곳에 대해, 은행업 라이센스를 승인했다. 이로써 전통 은행업의 영토를 넘어서는 암호화폐 전문은행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6일 세바크립토와 시그넘은 공식입장을 통해, 스위스 금융시장 감독청으로부터 은행 및 증권딜러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이센스는 제3자의 입출금 거래나 증권 거래를 중개하는 데 요구되는 면허이다. 이 라이센스로 기존 은행업과 암호화폐 거래 및 관리 플랫폼을 통합하겠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본 기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제인프라'의 하나로 '분산장부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인 블록체인(Block Chain)과 암호화폐를 올바르고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코인이슈룸'과 함께 국내시장부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련 산업을 조명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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