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포스트 잇] 영국 중앙은행 총재, 세계통화 암호화폐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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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스트 잇] 영국 중앙은행 총재, 세계통화 암호화폐로 제안!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08.2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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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국런던은행 / Pixabay
사진 = 영국런던은행 / Pixabay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3일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서 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에서 미국 달러화가 가진 세계의 준비 통화를 페이스북 리브라와 유사한 가상화폐 형태로 바꾸는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카니 총재는 ‘세계 경제에 디플레이션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며 중앙은행은 단기적으로는 현 상황에 대처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극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중앙은행이 직접 나서, G7 국가의 고위공직자가 리브라와 유사한 가상화폐로 바꾸자는 주장을 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반면 페이스북 리브라 협회로부터 3개의 기업이 이탈을 검토하고 있다고 financial times가 보도했다. 위 3개사 중 2개사는 규제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다른 1개사는 리브라를 공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걱정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의 부정 거래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체인알리시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15 종류의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비리 혐의가 있는 거래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서 밝혔다. 덧붙여 이번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암호화폐의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산업이 스스로 규제 준수의 방법을 찾아 직접 실천해야, 정치가나 규제 당국 등 경제 제재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본 기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제인프라'의 하나로 '분산장부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인 블록체인(Block Chain)과 암호화폐를 올바르고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코인이슈룸'과 함께 국내시장부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련 산업을 조명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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