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우먼] 디자이너 제니안, 중국 인간문화재 양옥빙 선생과 콜라보 통해 문화의 지평 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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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우먼] 디자이너 제니안, 중국 인간문화재 양옥빙 선생과 콜라보 통해 문화의 지평 넖힌다!
  • 전홍수 기자
  • 승인 2019.09.11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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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람회에서 예술의 창조적 콜라보 선보인, 한국 제니안과 중국 양옥빙!
사진 = 세계여행박람회에 참석한 디자이너 제니안
사진 = 세계여행박람회에 참석한 디자이너 제니안

[우먼포스트] 전홍수 기자 = 디자이너 제니안이 지난 6일 중국에서 중국 러산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행 박람회에서 인간 문화재인 양옥빙 선생과 작품 전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넥타이,스카프,티셔츠,뷰티제품 등)을 선보였다.

 

제니안은 5-6년전부터 패션과 문화를 대중화된 상품으로 한 코워크 '아르모르'라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더불어 작품수준의 대중 상품을 창작하는 작업을 시도 한 장본인!

 

이날 중국 신화TV와 유력 매체들이 앞다투어 취재경쟁을 벌여 양옥빙 선생의 위상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함께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 제니안도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양옥빙 선생의 식물 뿌리로 만든 작품인 근서화에 매료되어 친환경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영역인 패션에서 상품으로 표현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하여 패션계의 활력을 넣고 있는 디자이너 제니안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만남을 기초로 글로벌 사업으로 부상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과 중국 근서의대가 양옥빙선생 / 폴란티노 제공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과 중국 근서의 대가 양옥빙선생 / 폴란티노

이에 따라 오는 11월 중국 최대의 상하이 박람회에서 자신의 브랜드 '폴란티노'와 양옥빙 선생의 '근서가' 두 브랜드가 같이 참여할 기획으로 추진중이다.

관계자는 두 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협업하는 이번 작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시장에서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러산시 시장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막을 내린 이번 전시회에서 문화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채널의 서막을 올린 패션 디자이너 제니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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