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역사 공감하며 함께한, 온두라스 독립198주년·수교57주년 독립기념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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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역사 공감하며 함께한, 온두라스 독립198주년·수교57주년 독립기념일 행사
  • 전홍수 기자
  • 승인 2019.09.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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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료
사진=우측부터 비르힐리오 빠레데스 트라페로(Virgilio Paredes Trapero, 54) 주한 온두라스 대사, 아내 카렌 다얀시 시애라 가라이(37), 김도연 작가, 핀코월드 문용조 회장, 주라파스 피타쎄티칸(Jurapas Pitaksethekarn) 핀코월드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홍수 기자

[우먼포스트] 전홍수기자 = 198주년 온두라스 공화국 독립 기념일 행사가 어제(17일) 소공동 롯데호텔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주한 대사와 예술가 및 각계각층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온두라스 수교57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행사 내내 핀코월드 문용조 회장과 비르힐리오 빠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의 두터운 우정을 보여줬다.

Paredes 대사는 2017년 한국 부임후 같은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3개월된 말티즈 '도키'를 입양하는 등 국내와 친분을 쌓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온두라스는 6.25전쟁 당시 물심양면 물자를 지원한 바 있으며, 198년 전 스폐인으로부터 독립한 중남미의 중심국가로 우리나라와 역사적 아픔으로 공감하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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