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김세연기자, 고소해서 고소해 버리고픈 베이비 킹크랩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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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김세연기자, 고소해서 고소해 버리고픈 베이비 킹크랩 해부!
  • 김세연 대한민국 여성기자단
  • 승인 2019.10.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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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이 일품인 프라우스타의 베이비킹크랩

 

 

사진 =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 3마리 / 여성기자단 김세연 촬영
사진 =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 3마리 / 여성기자단 김세연 촬영

 

[우먼포스트] 김세연 여성기자단 = 이번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 기사는 여성기자단에서 선정되어 진행되는 기자리뷰다. 식품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예리한 머리와 눈으로 리뷰 전에 베이비 킹크랩 리뷰에 임했다.

 

킹크랩? 럭셔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킹크랩의 이미지다. 그런데 여기 그 고정관념을 깨줄 베이비킹크랩이 있다. 일반 킹크랩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여기에 고소한 맛까지 가진 가성비 끝판왕이라 할 만한 2019년산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있다.

이번 리뷰를 위해 기업에서 한 마리당 700g 안팎의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 3마리를 보냈다. 그 무게가 어찌나 묵직한지 받는 기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선물로 제격이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무엇보다 포장이 정말 깔끔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빨간 끈으로 킹크랩의 모양을 유지했고, 봉지를 두 겹으로 감싸주어 킹크랩 속의 내장이 흐르는 것을 방지했다. 냉장상태도 뛰어났다. 서울에서 오전에 저 킹크랩을 배송받은 후 저녁에 이고지고 충남 아산까지 이동했지만, 냉기는 여전했다. 멋진 놈들과 함께 부모님께 가는 길이 행복했던 걸 보면 이건 가족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만찬을 만들기 딱 좋은 선택이다.

 

베이비 킹크랩, 자숙된 상태로 냉동되어 배송되다.

베이비 킹크랩은 익혀진 상태(자숙)로 배송되었기 때문에 조리도 간편했다. 찌기, 삶기, 심지어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을 수도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부모님과의 저녁식사를 위해 좀더 모양을 갖추고 싶어서 '찌기 모드'를 선택했지만, 시간이 바쁘거나 혼자 대충 먹었더라면 전자레인지 조리방법은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었을 것이다.

 

어떻게 손질해?

손질에 앞서, 이 킹크랩이 살짝 털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남극 청정지역에서 잡아왔기 때문에 털과 따개비가 붙어있는 것이라고 하니 걱정하지 말고 먹어도 된다. 하지만 손질과정에서 손이 조금 아플 수 있으니 비닐장갑을 끼고 손질하길 추천한다.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은 섹션, 절단해서 판매도 한다고 하니 굳이 모양을 낼 것이 아니라면 섹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리뷰를 위해 전용가위를 받았기 때문에 좀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베이비 킹크랩의 크기는 몸통부분이 손바닥 크기 정도다. 살이 완전히 꽉찬 그런 비주얼을 기대한다면 그건 너무 과한 욕심이다. 그래도 내장은 충실히 들어있고 맛있게 먹을 정도의 살은 들어 있어서 밥과 함께 비벼먹는 것이 일품이었다. 무엇보다 살이 찰지고 고소해서 흘러나온 한 입만 먹어도 '아! 이게 킹크랩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

작년에 수입했던 업체가 2018년 재고를 판매하고 있다니 냉동 상태로 마른 제품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반드시 2019년산 프라우스타 베이비 킹크랩을 선택하자.

베이비 킹크랩,  킹크랩, 대게, 랍스터, 홍게, 스노우크랩, 꽃게, 대하, 코코넛크랩, 바다가재 등 우리가 대체로 비슷하게 생각하는 녀석들이다. 실제로는 모두 다른 종류다. 일반적인 음식 재료로는 사용하지 않는 대체로 고급 식자재에 속한다. 

그럼에도 베이비 킹크랩은 무게별로 먹을 만큼 구매할 수 있고, 익혀진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집 밖에 나가고 싶지는 않지만 특별한 요리가 필요한 날, 손 많이 가지 않고 간편하게 집에서 만찬을 즐기고 싶을 때, 가성비가 최고인 베이비킹크랩을 한 번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손질방법과 추가 자세한 사항은 프라우스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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