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체州 투안투 국왕, 스테비아 농장과 본사 방문해 대량 재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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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州 투안투 국왕, 스테비아 농장과 본사 방문해 대량 재배 논의
  • 전홍수 기자
  • 승인 2019.10.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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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채종포 농장을 찾아 이재원 대표와 대량 재배 논의
사진=좌측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이사장 , 아체주 투안쿠 국왕 , 스테비아바이오텍 최영도 부회장
사진=좌측부터 국제모델협회 안병천이사장 , 아체주 투안쿠 국왕 , 스테비아바이오텍 최영도 부회장 / 전홍수 기자

[우먼포스트] 전홍수 기자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특별자치주인 아체주() 투안쿠 국왕이 지난 3일 경기도 가평군 방일리에 위치한 약 2천평 규모의 ()스테비아바이오텍의 유기농 스테비아 농장' 을 방문한데 이어, 금일(4일) (주)스테비아바이오텍 본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투안쿠 국왕의 방문은 아체주()에 설립 예정인 "한국-아체 문화교류센터" 건립을 위해 ()스테비아바이오텍과의 계약 체결과 향후 아체州에서 약 100ha이상의 스테비아 대량재배를 위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가평군청에 두차례 방문했던 투안쿠 국왕은 아체주에서의 스테비아 대량재배와 제품생산을 체결해 대량재배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체주() 투안쿠 국왕 국내에서의 일정을 소화하며 농업기술과 시설 그리고 다양한 지원 정책들에 대해 많은 감회를 얻었다고 밝히며, 자국으로 돌아가서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체주는 인도네이시아 수마트라섬 북단에 있는 특별행정구역으로, 독립을 위한 내전이 쓰나미 참사를 계기로 2005년 8월 아체주 반군과 정부가 헬싱키에서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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