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우먼] 린다유 회장, "사우디 신도시개발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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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우먼] 린다유 회장, "사우디 신도시개발사업" 진출
  • 전홍수 기자
  • 승인 2019.10.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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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컨설팅 운영사 도리안솔루션스와 50만불 컨설팅 계약체결
사진= 세인트에셋 린다유 회장 과 도리안솔루션스 도리안 대표
사진= 왼쪽부터 세인트에셋 린다유 회장과 도리안솔루션스 도리안 대표  / 전홍수 기자

[우먼포스트] 전홍수 기자 = 한국 자산운영사 세인트에셋 린다유(Linda Yoo)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사업'에 진출한다.

오늘(7일) 롯데 시그니엘 대회의실에서 '사우디신도시개발사업 컨설팅', '로스차일드 샴페인 바 (Rothschild champagne Bar)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내용으로 50만 달러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이달 내 싱가포르에서 추가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컨설팅 업체 도리안솔류션스(Doryan Solutions)의 도리안(Doryan Ahn)대표와 함께 진행한 '신도시복합개발사업 펀드 사업 운영' 컨설팅의 결과물이다.

 

린다유 회장은 “이번 사우디 신도시개발프로젝트를 위해 중동과 이슬람 문화에 맞는 신도시 사업제안을 구상하며 직접 최적의 컨설팅업체 발굴에 팔을 걷고 나섰다."며 "이번 협약은 수조원대의 사우디 신도시사업의 사업권 수주로 우리나라 기업들과 성공적인 협업이 될 수 있게 초석이 마련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인트에셋은 에스오일의 복합석유화학 준공식을 통해 중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짐 로져스 투자회사와 제휴하여 중동시장의 다양한 사업권을 확보중이다.  

도리안 대표는 “이번 계약은 중동국가의 자연, 사회, 종교적 환경까지 고려해 사우디의 신도시를 가장 유니크하게 만들낼 것이다"며 "우리가 보유한 솔루션이 큰 지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말레이시아에 설립된 도리안솔루션스는 프랜차이즈, 쇼핑몰, 부동산 등을 컨설팅하는 말레이시아 소재 컨설팅 업체이다. 부동산 중개, 컨설팅, 전시회 기획, 쇼핑몰, 교육 콘텐츠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7년 다수의 프랜차이즈, 키즈카페, 테마파크를 런칭하고 대규모 공연 사업을 진행했다.

도리안 대표는 삼성물산의 터키 병원 사업, 경기도청의 이케아, 유니버설 스튜디오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복합개발 부동산 경험을 통해 다수의 한국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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