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청년 전ㆍ월세 대출, 13개 은행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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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청년 전ㆍ월세 대출, 13개 은행에서 진행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0.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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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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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청년층의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전ㆍ월세 대출'이 13개 은행에서 진행중이다.

금번 대출 프로그램은 월세거주 등으로 주거부담이 과중하고 소득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는 청년층의 비용경감을 위한 저리의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토대로 지난 5월 22일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과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은행연합회에서 진행한 「청년 맞춤형 전ㆍ월세 대출 협약식」을 바탕으로 한다.

대출을 진행중인 은행은 NHㆍ국민ㆍ우리ㆍ신한ㆍKEB하나ㆍ기업ㆍ수협ㆍ대구ㆍ부산ㆍ경남·광주·전북ㆍ카카오 총 13곳이다. 단, 全대출을 非대면 진행하는 카카오는 전산소요 등을 감안하여 ‘19.3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부부합산 기준, 연간 소득 7천만원 이하로 만 19세~34세에 해당되는 무주택 청년 가구에게 소액 전ㆍ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기존 고금리 전월세 대출의 저금리 전환지원 등 3종의 상품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전ㆍ월세 보증금 7천만원으로 전세금의 90%까지, 월세자금은 월 50만원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대환자금의 경우 전ㆍ월세 보증금 2.8%, 월세자금 2.6% 내외로 기존 대출의 용도별 한도만큼 전환 지원한다.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은 1.1조원이 공급 되는 이번 대출 프로그램은 향후 수요추이를 보아가면서 공급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 정책과 제도, 규제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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