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자동차 튜닝, 승인·검사 면제 항목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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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자동차 튜닝, 승인·검사 면제 항목 27개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0.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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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정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 14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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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자동차 전조등, 플라스틱 보조범퍼 그리고 소음방지장치 등을 개조(튜닝)할 때 승인 및 검사를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승인·검사를 받지 않는 59건의 튜닝 항목 중 27건이 추가되어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개정안 시행으로 승인·검사 면제 대상은 제조사의 자기인증 거친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재질의 보조범퍼 튜닝, 루프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 스키 캐리어 등의 자동차 짐을 싣는 보조 장치와 승하차용 보조발판도 좌·우 각각 50㎜까지 포함된다.

 

국토부의 향후 진행될 추진 계획에 튜닝 인증부품 확대, 캠핑카 차종 확대가 있으며, 이중 튜닝 인증부품 확대는 10월 중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LED 광원(전조등)’, ‘조명 휠캡’, ‘중간소음기’를 튜닝부품으로 추가 인증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캠핑카 차종 확대'는 개정 자동차관리법의 시행 시점인 내년(2020년) 2월 28일에 맞춰 캠핑카 차종 확대를 위한 하위법령 개정 작업을 진행한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 정책과 제도, 규제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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