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버려진 유기동물 발견 시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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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포스트 잇] 펫티켓, 버려진 유기동물 발견 시 대응법
  • 최진아 기자
  • 승인 2019.10.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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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관리시스템 (지역별 유기동물 보호소)
이미지 = 동물관리보호시스템 / 지역별 유기동물 보호소 사이트 캡쳐
이미지 = 동물관리보호시스템 / 지역별 유기동물 보호소 사이트 캡쳐

[우먼포스트] 최진아 기자 =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증가와 함께 소유자의 부주의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버리는 사례도 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유기동물의 늘어나는 비율에 비해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오히려 감소해 사회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최근 10년 간 유기동물은 50% 증가해 2018년 12만1077마리이며, 유기동물보호센터는 같은 기간 28% 감소해 2018년 298개소 확인됐다.

 

렇다면, 버려진 유기동물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떠돌거나 버려진 동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할 시ㆍ군ㆍ구청과 해당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신고해야 한다. 주인 없는 동물로 생각해 팔거나 죽이면 관련법에 의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한다. 보호기관은 관내에서 발견된 유기동물의 보호조치와 함께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그 사실을 7일 이상 공고해야 하는데, 공고 후 10일이 지나도 주인을 찾지 못한 경우, 해당 기관이 동물의 소유권을 갖게 되어 기증 또는 분양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소유자 뿐 아니라 우리사회가 성숙한 동물 보호·관리 문화를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본 기사는 약 1,400만 반려인구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위해, 우먼포스트에서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와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질의를 토대로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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