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어려울수록 돌아볼 수 있는 지혜 보여준 좋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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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 어려울수록 돌아볼 수 있는 지혜 보여준 좋은라이프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0.21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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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라이프,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소외계층 후원
사진 =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에서 ㈜좋은라이프(회장 김호철)와 재단의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 최정범 기자
사진 =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에서 ㈜좋은라이프(회장 김호철)와 재단의 MOU 체결식에 새생명경제인연합회 양윤정 회장, ㈜좋은라이프 유영석 상무, ㈜엘라이프 김종필 대표가 참여해 진행됐다. / 최정범 기자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이번 우먼포스트의 "세상을바꾸는힘"의 주인공은 지난 17일(목)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과 MOU 체결한 ㈜좋은라이프(회장 김호철)와 ㈜엘라이프(대표 김종필) 두 곳이다.

희귀 난치병 환아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후원사업 지원을 약속한 이번 MOU는 다른 전략적 제휴와는 남달랐다.

㈜좋은라이프와 총판인 ㈜엘라이프(대표 김종필)가 재단 후원 방법으로 한국 새 생명복지재단 전용 상품을 제작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좋은라이프와 ㈜엘라이프의 나눔 실천은 기업에 귀감이 되는 사례다.

 

실제로 현재 힘들지 않은 기업이 없는 경제 실정이다. 경제의 최고 호황기를 지나온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평균수명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사이에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불안한 경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기업 대부분이 지갑을 닫고 긴축경영을 하는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기꺼이 사회 약자의 어려움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공감하고, 한 발 나아가 후원의 방법으로 재단 전용 상품을 제작하는 일은 사회 전반으로 나눔을 알리고 전달 할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다.

후원기업과 나눔 봉사를 실행하는 재단, 그리고 이 두 관계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사줄 수 있는 소비자는 나눔을 실행하는 하나의 작은 단위가 될 것이고, 또 이 작은 단위가 탄탄히 모여 우리가 기대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김호철 회장은 "은퇴 이후의 삶은 나눔과 봉사를 계획했는데, 뜻밖의 좋은 기회로 먼저 실천하는 삶이 되었다."며 "뜻을 이루는 데 있어 오늘 재단과의 MOU 체결로 그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7년 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와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신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좋은라이프는 전통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현대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품격 높은 가정의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업과 재단의 동행이 만들어갈 건강한 사회를 응원하고 기대한다.

 

 

※본 기사는 우리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을 찾아 조명한 글로써, 우먼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 있으며,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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