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독박육아’ 해소를 위해 부부 동시 육아휴직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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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독박육아’ 해소를 위해 부부 동시 육아휴직 사용가능!
  • 최창훈 기자
  • 승인 2019.12.0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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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창훈 기자  = 노동부는 내년 2월부터 같은 자녀에 대해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의 육아휴직 제도 개선책을 발표했다.

육아휴직은 최대 1년까지 쓸 수 있다. 그간 같은 자녀에 대해 부부가 육아휴직을 겹쳐 사용할 순 없었다. 이에 따라 자녀 출산 후 육아휴직을 먼저 사용한 엄마가 회사에 복직한 후에 아빠가 이어 쓸 수 있었다.

이러한 부부 한 쪽이 육아를 도맡는 ‘독박육아’를 줄이기 위해, 내년 2월부터 같은 자녀에 대해 부부 동시 육아휴직이 가능해진다. 

육아휴직급여는 부부가 육아휴직을 따로 쓸 때보다 줄어든다. 엄마 육아휴직에 이은 두번째 육아휴직을 아빠가 많이 사용한다고 해도 일명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로 불리는 인센티브를 적용받지 못한다.  

같은 자녀에 대해 동시 육아휴직을 쓰면 첫 3개월 급여는 모두 통상임금의 80%를 받는다. 다만 상한액은 월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0만원 감소했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 정책과 제도, 규제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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