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의료행위 진행 중 수술·분만·중환자실 외부인 입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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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의료행위 진행 중 수술·분만·중환자실 외부인 입실금지!
  • 최창훈 기자
  • 승인 2019.11.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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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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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창훈 기자 =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외부인이 수술실이나 중환자실, 분만실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개정령에 따르면 수술실, 분만실, 중환자실에서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동안 환자,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인,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환자의 보호자 등 의료기관의 장이 승인한 사람으로서 출입에 관한 교육을 받은 사람만 출입하도록 허용하고 이를 기록․관리하도록 했다.

수술실 등의 출입관리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해 감염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그 목적이고, 또 의료기관 개설자는 수술실에 출입하는 사람의 성명, 출입 목적, 출입 승인 사실 등을 기록(전자문서로 된 기록을 포함한다)․관리하고 1년간 보존해야 한다.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경찰청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하고 1명 이상의 보안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등 세부기준을 구체화했으며,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 및 근무환경 개선, 우수 보건의료인력 양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도 이날부터 시행된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노하우와 팁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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