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포스트 잇] 내달 9일 1차 시험 앞두고 있는 2020년 경기 교사 임용시험 평균 4.5 대 1 경쟁률
상태바
[잡 포스트 잇] 내달 9일 1차 시험 앞두고 있는 2020년 경기 교사 임용시험 평균 4.5 대 1 경쟁률
  • 김준원 기자
  • 승인 2019.10.31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력단절 피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어려워
여성, 교사직업에 대한 선호도 높아 경쟁률 상승
1차 시험 11월 9일, 2차 시험 2020년 1월 8~10일 실시
이미지 / 픽사베이
이미지 / 픽사베이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올 11월은 수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도 같은 달 9일 1차 시험을 앞두고 있다. 

이달 초 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발표가 있었다. 지난 9월 23일부터 5일간의 원서접수 기간 동안 총 156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6970명이, 사립학교는 1명 선발에 4명이 지원했다.

분야별 지원 현황은 유치원 교사 405명 선발에 4250명, 초등학교 교사 980 (지역 구분 50명 포함)명 선발에 2017명,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 34명, 초등 149명, 사립 1명 등 184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했다.

전문가들은 "여성은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교사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를 확충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아이들의 숫자는 줄고, 안정적인 직장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별도의 비용을 들여 공부하는 학습형태까지 등장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임용시험은 총 2차례 시험을 실시하며, 11월 9일 1차 시험을 진행한다. 시험 장소는 11월 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일은 내년(2020년) 1월 8일부터 10일에 실시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