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서울시, ‘태아 1인 100만 원’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동주민센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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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서울시, ‘태아 1인 100만 원’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동주민센터 신청접수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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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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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서울시가 장애인 가구의 출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비용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장애인 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의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2018년 이전 지원대상자 중 미수급자는 예산의 한도 내에서 아울러 지원하고 있다.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인공 임신중절(「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에 따른 경우는 제외)에 대한 유산의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방법은 각 자치구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며, 출산장애인 본인 외 그 가족(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에 한한다)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분증, 출생증명서 및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신청한다. 우편·팩스 등의 신청은 불가하다.

연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해산급여를 받는 경우에도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자치구에서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선정된 날로부터 4주 이내에 출산 지원금이 신청자 계좌번호로 입금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각 동주민센터에 장애인 가구의 출생신고시 출산비용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 가구의 신청을 아울러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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