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는힘] 나눔의 온정으로 평화온도를 높이는 여성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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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 나눔의 온정으로 평화온도를 높이는 여성들 #1
  • 최진아 기자
  • 승인 2019.11.2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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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여성들이 만드는 또 하나의 평화활동, 나눔봉사!

[우먼포스트] 최진아 기자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말은 진리다. 하지만 시대가 거듭될수록 나눔의 온정이 줄어 준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는 일들이 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이들의 전하는 나눔의 온도가 아닐까?

<죄와벌>의 유명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사람들은 근심을 세는 것은 좋아하나 기쁨을 잘 세지 않습니다. 만일 기쁨을 세기 시작한다면 모든 자리에 행복이 제공되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먼저 변화하면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따스한 세상이 보인다고 말하는 우리 사회 주인공들이 있다. IWPG(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 각 지부의 자발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소개한다. 

 

사진 = / IWPG 지부
사진 = ‘독거노인을 위한 찬누리 반찬 배달봉사’를 위해 대전충청 회원들이 배달하러 가기 전 전달할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 IWPG 대전충청 천안지부

대전충청 천안지부(지부장, 김소연)가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찬누리 반찬 배달봉사’에 일손을 도왔다. 대전충청 지부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은 3년간 매주 목요일마다 꾸준하게 이어져 이웃사랑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8년에 천안시장으로부터 ‘우수 봉사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 IWPG 지부
사진 = 인천지부(지부장, 임미숙)가 10월 10일 백운노인정을 찾아 손수 준비한 점심과 청소를 하고 어르신들과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 IWPG 인천지부

인천지부(지부장, 임미숙)는 지난달 10일 백운 노인정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손수 준비한 점심과 청소를 해드렸다. 어르신들은 IWPG 봉사자의 밝은표정과 정성이 담긴 식사대접에 다음 방문도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IWPG의 평화활동도 응원했다.

사진 = / IWPG 지부
사진 = 행사에서 통일을 염원하며 ‘통일 비빔밥’을 남⋅북 여성이 함께 섞고 있다. / IWPG 서울경기서부지부

서울경기서부지부(지부장, 이정순)는 경기서부하나센터와 부천시 덕유 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한 ‘남북어울림한마당’을 후원하고 축제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통일의식을 일깨우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평화봉사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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