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 앞에서 담배 NO! 3천명 공모한 "흡연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통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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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 앞에서 담배 NO! 3천명 공모한 "흡연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통해 홍보
  • 최진아 기자
  • 승인 2019.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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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4회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우먼포스트] 최진아 기자 = 지난 27일 제4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많은 아이들이 시상식 현장에서 모여 뜻밖의 장관을 이룬 시상식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간만에 활기찬 현장으로 진행되었다.

'제4회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한 행사로 지난 9월 30일(월)부터 10월 28일(월)까지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및 5~7세 유아가 직접 참여해 총 2839점이 접수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활동과 유아의 그림그리기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전에서 유아교육·보건·미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교육 활동 부문에서 가족 및 지역사회의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한 국회제3어린이집의 ‘출동! 우리는 금연지킴이!’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근로복지공단 창원어린이집의 ‘흡연제로 대작전!’과 김해 북부어린이집의 ‘담배 NO! 건강 GO!’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유아의 그림 그리기 부문은 새샘어린이집 전은별 어린이(6세)의 ‘호랑이도 담배 끊었어요’ 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강보빈 어린이(6세)의 ‘담배 연기 싫어요! 꽃향기만 맡고 싶어요!’와 김나연 어린이(7세) ‘향기로운 아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5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및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유관기관으로 배포 및 금연두드림 누리집에 업로드되며, 홍보·캠페인 등 공모전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한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3천 점에 가까운 응모작이 접수되어,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개최될 공모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많은 교육기관과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2011년 1월에 설립되었다. 2014년 7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기관으로 그 위상과 책임이 더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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