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윤기종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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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윤기종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 수상
  • 김미정 대한민국 여성기자단
  • 승인 2019.1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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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주관 '2019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상 수상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윤기종 이사장(사진제공-윤기종 이사장 사무실)
사진 =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윤기종 이사장이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우먼포스트] 여성기자단 김미정 기자 = 윤기종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이사장이 민간 통일운동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통일운동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달 25일 통일부 주관의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윤기종 이사장은 20여 년간 민간통일운동에 앞장선 인물로 “죽을 때까지 조국의 평화적, 자주적, 민주적 통일에 헌신하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인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안산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윤 이사장은 2000년 6.15공동선언 발표 이후 지역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안산통일포럼을 창립해 시민 대상으로 통일교육 과정인 ‘평화통일지도자과정’을 개설해 연 2회 수료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통일이 오기 전에 평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동안 펼쳐온 시민운동과 통일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통일운동은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이며 삻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우리는 안산시민과 함께 시민운동과 통일운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정의로운 세상,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있고 이것이 평화통일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는 과정임을 깨닫고 있다. 

윤 이사장의 '평화통일'에 관한 변한없는 뚝심과 소신은 올해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데 기여했다.

윤기종이사장 사무실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임원들과 담화와 축하인사를 나눔
사진 = 윤기종이사장 사무실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임원들과 담화와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한편 윤 이사장은 여성들의 힘으로 평화운동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의 국제적 활동에 깊이 감명하며, 두 단체는 평화의 공동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울경기남부의 이규애지부장은 윤 이사장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기종 이사장과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의 서울경기남부지부 이규애지부장과 안산지부회원들
사진 = 윤기종 이사장과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의 서울경기남부지부 이규애지부장과 그리고 안산지부 회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We Are One"을 함께 외쳤다.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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