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부평구청 편파·편향 행정해소 요구 진정서" 제출한 IWPG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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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에 "부평구청 편파·편향 행정해소 요구 진정서" 제출한 IWPG 인천지부
  • 최정범 기자
  • 승인 2019.12.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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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관 취소와 관련해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지부가 부평구청과 부평문화재단의 편파·편향 행정 해소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19일 오후 2시 청와대에 제출했다. / 김미정 여성기자단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김미정 여성기자단 =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일방적 대관 취소와 관련해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 인천지부(지부장 임미숙)가 부평구청과 부평문화재단의 편파·편향 행정 해소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17일 부평구청 뿐 아니라 지난 19일 오후 2시 청와대에도 제출했다.

공무원법 제59조에 의거 "종교 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이 공익 목적의 평화 행사를 막는 것은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지 못한 편파·편향적인 행정 조치"

 

우리는 "제1회 청소년 평화 울림 예술제"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3개월 전 대관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부평구청과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내 기존 일부 기독교 단체의 거짓 민원과 가짜 뉴스만을 수용하고 행사 주최와 협의 없이 행사를 열흘 남겨두고 일방적으로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것은 올바르고 공정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

-IWPG 인천지부-

IWPG는 '진정서’에 공무원법과 함께 이번 사태와 관련해 3개월간 행사를 준비해온 부평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진정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화합과 소통의 시대를 외치고 있는 시점에 여전히 사회 구석구석에서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근거 없는 악성 루머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무책임한 행정에 대한 명명백백한 조사와 조치의 필요성 그리고 대한민국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IWPG 관계자는 “우리는 국제 공인기관이기 전에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를 주무관청으로 두고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정식 단체다."며, "평화는 문화로부터 시작되고 정착될 수 있다는 이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실을 종교적으로 왜곡하는 것을 더이상 간과할 수 없다”면서 이번 진정서의 의의를 밝혔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 IWPG는 현재 전 세계 여성과 함께 세계적인 평화를 위한 공익적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재된 국제 평화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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