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현대인의 건강한 목을 위한 경추교정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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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현대인의 건강한 목을 위한 경추교정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19.12.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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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좋아야 건강하다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평소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저절로 몸을 웅크리는 자세가 지속 되면서 어깨가 위로 올라가게 되어 길었던 목은 짧아지거나 일자목이 되고 목과 어깨로 연결된 승모근(trapezius)이 굳어지면서기 머리에서 목, 척추로 흐르는 척수신경도 좋지 않고 기 에너지가 움츠려 들기 때문에 기혈불순환으로 목통증과 어깨 통증도 오게된다. 

한쪽 손으로 스마트폰을 보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메고 다니는 오랜 생활습관은 한쪽 어깨가 더 위로 올라가고 쇄골이 틀어지면서 어깨 좌우비대칭이 된다.

어깨 비대칭이 오면 쇄골도 좌우가 틀어지게 되고 어깨가 위로 올라간 쪽의 목과 쇄골에 연결된 근육인 흉쇄유돌근과 사각근도 짧아지면서 노폐물 찌꺼기가 엉겨붙고 석회화 된다. 이때 그 사이를 흐르는 경동맥의 혈행의 흐름이 좋지 않은 문제가 서서히 얼굴, 눈, 코, 입, 치아, 잇몸, 귀, 머리에 질환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얼굴의 기색이 좋지 않고, 감기가 자주 오거나, 입술의 색상이 거무틱틱하고, 치아가 빠지고, 눈이 침침하고 시력저하와 안구질환이나, 이명, 이석증, 뇌졸중, 건망증, 치매, 불면증, 우울증 등의 질환들이 오는 요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쌓여 늘 긴장감으로 생활을 하고 피로감이 누적되면 간화가 오고 간기능이 저하되면서 근육을 관장하는 몸의 근육이 굳어지게 된다. 게다가 마음이 즐겁지 않고 늘 신경을 쓰면서 머리를 사용하고 굳어있는 몸의 기혈을 통하게 하지 않으면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는 목과 머리를 이어주는 속근육인 후두근육 사이와 경추 사이 사이에 노폐물 찌꺼기가 엉겨붙어서 추골동맥의 기혈불순환이 온다.

위와 같이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경동맥과 추골동맥이 흐르는 부위의 노폐물 찌꺼기가 엉겨붙어서 혈행이 좋지 못하고 기혈불순환이 오게되면 만성질환이 오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

결국 몸의 모세혈관과 모든 혈관의 피가 잘 흐르고 기혈이 통하면 항상성과 면역력이 좋아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있는데 혈행이 좋고 기혈이 통하려면 근육이 굳어있거나 뼈 사이나 관절 사이가 생체 쓰레기 노폐물로 쌓여 굳어있지 않아야 한다.

이미지 / 김용찬 칼럼리스트

질병이 오는 요인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몸 속 노폐물 찌꺼기가 엉겨붙어서 혈행이 좋지 못하고 기혈불순환이 오는 부위가 어느 곳이 심한가에 따라서 그 부위에 산소와 영양결핍으로 암이나 각종 질병이 오게된다. 실제 암이 있는 부위는 모세혈관도 많이 막혀있고 머리와 척추를 따라서 오장육부 가는 척수신경 부위 관련 혈자리가 딱딱하게 노폐물 찌꺼기로 엉겨붙어서 마치 오돌뼈처럼 되어 석회화 되어있기 때문에 혈행이 좋지않고 기혈불순환이 심하다.

사람은 목이 좋아야 건강하다.

목이 좋아야 건강하다는 것은 목에는 후두, 기도, 식도, 성대, 갑상선, 림프, 신경, 혈관, 경추, 많은 목 근육들이 있기 때문이다.

목숨이 달려있다는 것도 목에 호흡을 하는 기관이 있어서 코와 목을 통해서 기관지와 폐까지 숨(기 에너지)이 잘 통해야만 건강할 수 있다. 그래서 ‘기가 차서 죽는다‘는 말처럼 기가 목구멍까지 막혀오면 숨을 할딱 거리다가 숨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흔히 목이 아프면 목 경추를 교정하여 고친다고 하는데 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목의 림프, 신경, 혈관이 잘 통하여 기혈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목의 경추에 찐득하게 들러붙은 노폐물 찌꺼기를 긁어내고 목 속근육들 사이 사이 지방찌거기 노폐물 어혈들을 풀어주면서 목 경추교정 기혈운동을 하면 질병예방과 동시에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이란 평소의 많이 하는 동작의 반대동작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즉, 앞으로 수그리고 많이 있다면 당연히 목을 뒤로 젖혀서 하늘을 보면서 천천히 상체까지 뒤로 젖혀준다면 코, 목, 기관지, 폐로 연결된 수축된 목근육과 가슴근육들이 펴지고 횡격막도 이완이 되면서 숨이 편안해지고 깊은 호흡을 할 수가 있다.

사진 = 목을 뒤로 젖혀서 하늘을 보면서 천천히 상체까지 뒤로 젖혀준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또한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는 머리와 뒤목을 연결하는 경추 후부 근육들 (Posterior Cervical Muscles)인 반가시근, 다열근 등을 손가락의 지압법(指壓法)이나 손톱을 사용해서 조침법(爪針法) 혹은 숟가락 시침법(匙針法)으로 노폐물찌꺼기가 들러붙어 석회화된 부위를 충분하게 풀어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한 다음에 손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잡은 채로 목을 앞으로 최대한 숙이도록 하면 목 경추 협착으로 붙은 목의 속근육인 경추 후부 근육과 목과 어깨 등까지 연결되어 수축되어 굳어있던 승모근이 이완되고 풍부혈, 풍지혈, 천주혈이 통하면서 목이 편안해 진다

사진 = 손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잡은 채로 목을 앞으로 최대한 숙인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위와 같이 손깍지로 뒷머리를 잡고 고개 숙이기 동작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로 하게 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손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잡은채 인체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하여 모든 질병의 방치(防治) 작용을 하는 백회혈(百會穴)을 바닥에 누르는 두압법(頭壓法)으로 막힌 혈을 통하게 하고 혈행을 좋게 하면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밀어서 틀어지고 협착된 경추와 짧게 수축된 경추 후부 근육들 (Posterior Cervical Muscles)을 스트레칭으로 늘려서 경추교정과 동시에 뒷목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1번 동작)

사진 = 고개를 숙여 상체를 좀 더 머리방향으로 상체를 앞으로 좀 더 밀어준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고개를 숙여 상체를 좀 더 머리방향으로 상체를 앞으로 좀 더 밀면서 백회혈(百會穴)의 전(前), 후(後), 좌(左), 우(右) 1촌 부위에 위치해 있는 사신총혈(四神聰穴)까지 머리를 바닥에 굴리면서 눌러주는 두압법(頭壓法)으로 막힌 기혈(기혈)을 통하게 하고 혈행을 원활하게 해서 정(精), 기(氣), 신(神)을 보양하여 두뇌(頭腦)가 맑아지고 건망증, 뇌졸중, 두통, 우울증, 불면증, 치매, 이명, 치질, 두질(頭疾) 치료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2번 동작)

사진 = 경추 뒷목 부위가 충분하게 스트레칭 되도록 고개를 숙여 상체를 좀 더 머리방향으로 상체를 앞으로 밀어준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위와같은 기혈 교정운동으로 경추 뒷목 부위가 충분하게 스트레칭 (1, 2번 동작) 되면 틀어지고 협착된 경추 교정 효과와 짧아지고 변형된 뒷목의 경추 후부 근육들 (Posterior Cervical Muscles)들이 늘어나고 동시에 승모근과 척추의 양옆으로 길게 연결된 기립근 전체가 경추방향으로 당겨지면서 협착된 흉추, 요추 부위의 짧게 변형된 근육들이 스트레칭 되면서 척주(脊柱) 양옆에 위치한 협척혈(夾脊穴)이 통하고, 척추를 따라서 내려온 척수신경들이 잘 통하게 한다.

경추, 흉추, 요추 협착이 심하고 척추 양옆의 속근육이 많이 노폐물로 굳어져 석회화 되어있을수록 근육들이 스트레칭이 되면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치유효과는 크다.

엎드린 자세에서 손바닥 수근으로 턱을 위로 밀어주면(3번 동작) 턱과 앞의 목 전체를 이어주는 광경근이 스트레칭되면서 평소 고개를 늘 숙이면서 형성된 목주름들이 쫘악 펴져서 주름예방과 주름펴짐에도 좋다. 앞 목의 탄력과 유연성을 위해서 손바닥 수근으로 턱을 좌측방향으로 해서 위로 밀어주고*(4번 동작), 우측방향으로도 턱을 위로 밀어서*(5번동작) 짧게 수축된 흉쇄유돌근, 사각근을 충분하게 스트레칭하여 목의 유연성과 목의 탄력성을 회복시키고 틀어진 경추를 교정 한다.

사진 = 의자에 앉아서 팔꿈치를 책상에 받치고 손바닥 수근으로 턱을 올리고 턱을 앞으로 밀어주고 좌측 우측으로 턱을 밀어준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위 동작은 의자에 앉아서 팔꿈치를 책상에 받치고 손바닥 수근으로 턱을 올리고 턱을 앞으로 밀어주고 좌측 우측으로 턱을 밀어주어도 좋다. (1번, 2번, 3번, 4번, 5번 동작 서너번 반복)

무릎을 굽히고 엎드려 양팔을 뻗어 디귿자 형태로 한 다음에 천천히 고개를 숙이지 않고 그대로 목과 어깨 견갑골 사이 양쪽 능형근이 겹쳐지도록 힘껏 머리를 아래로 하게 되면 굳어지고 막혀있던 대추혈이 통하면서 뒷목과 어깨 승모근 부위가 상당히 편안하게 느껴진다.

사진 = 허리를 세우고 몸을 바르게 한 후에 양손을 허리 뒤로 해서 왼손으로 오른쪽 손목을 잡아 왼쪽으로 당기면서 상체를 우측으로 틀어주면서 머리를 천천히 우측으로 기울인다. / 김용필 칼럼리스트

허리를 세우고 몸을 바르게 한 후에 양손을 허리 뒤로 해서 왼손으로 오른쪽 손목을 잡아 왼쪽으로 당기면서 상체를 우측으로 틀어주면서 머리를 천천히 우측으로 기울이면서 어깨올림근인 견갑거근(Levator Scapular Muscle)이 최대한 스트레칭 되도록 하면 경동맥 혈행이 좋아져서 목통증 어깨통증이 완화되고 목의 유연성이 좋아진다. (방향을 바꿔 우측 방향으로 목교정 기혈운동 반복)

머리와 얼굴로 가는 혈액과 산소가 잘 공급되려면 목을 통해서 흐르는 경동맥과 추골동맥의 혈행이 원활해야 하는데 목 경추와 목의 근육들 사이에 노폐물 찌꺼기가 늘러붙어서 굳어져 석회화되어 있으면 혈액불순환으로 목통증과 두통이 오게된다.

평상시에도 경동맥이 흐르는 부위인 목과 쇄골로 이어지는 흉쇄유돌근과 사각근(Scalene)을 손톱을 침처럼 사용하는 조침법(爪針法), 손톱 타법(爪打法)이나 손가락으로 근육을 잡아 당겨서 주물러주는 수날법(수날법)으로 잘 풀어주도록 하고 목 전체 근육들을 조괄법(爪刮法)으로 긁어서 모세혈관을 통하게 한 다음에 경추교정 기혈운동으로 틀어진 경추를 바르게 교정하여 막힌 기혈을 통하도록 하면 얼굴, 눈, 코, 입, 치아, 귀, 머리카락이 윤택하고 머리 두뇌 회전도 잘되고 여러 가지 관련된 질환들을 예방치유하여 건강유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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