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노동부, 가족돌봄휴가 신설, 가족 사유로 근로자가 1일 단위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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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노동부, 가족돌봄휴가 신설, 가족 사유로 근로자가 1일 단위로 사용 가능!
  • 최창훈 기자
  • 승인 2019.12.2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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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최창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가족의 질병·사고·노령 또는 자녀 양육을 사유로 근로자가 1일 단위로 연간 최대 10일의 휴가를 쓸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 제도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 신설의 배경은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로, 맞벌이 근로자의 양육 부담 경감 및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의 돌봄절벽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단기간 자녀 돌봄 위한 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 8월27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족돌봄휴가가 신설되었으며, 연간 최대 90일, 최소 30일 이상 쓸 수 있는 ‘가족돌봄휴직’은 돌볼 수 있는 가족의 범위가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확대되었고, 연간 휴직기간 90일 중 10일은 가족돌봄휴가로 1일 단위 사용가능하다.

해당 조부모의 직계비속과 손자녀의 직계존속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주가 휴직, 휴가 신청을 거부할 수 있으나 질병, 장애, 노령, 미성년의 사유로 근로자가 돌볼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허용해야 한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 정책과 제도, 규제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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