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대장질환 예방 기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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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대장질환 예방 기혈테라피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1.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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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가 차갑고 화장실 가는게 힘든 현대인들을 위한 기혈테라피[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변비는 늘 긴장 속에서 생활하는 식습관 생활습관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대장(大腸)이 순환하는 시간이 묘시(卯時)인 5시~7시로 이 시간에 배변을 하게 되면 전 날 먹은 음식물이 소화흡수되고 나머지 찌꺼기와 독소가 빠져나가게 되어 뱃속이 편안해 진다. 

이미지 / 김용필 칼럼리스트
 

그러나 변비가 있어서 배변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에는 눈을 뜨면 곧바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만세를 한 후에 전신을 쭉 펴서 스트레칭하여 척추를 펴주고 허리를 좌우로 틀어주거나 팔 다리를 위로 들어서 흔들어주고 뿌리치는 기혈운동을 통해 잠을 자면서 틀어지거나 막힌 기혈을 통하도록 몸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도록 한다.

사진 / 김용필 칼럼리스트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입안을 가볍게 헹군 후에 온수를 한잔 천천히 씹어 마시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주게 되고 뇌에서는 변의를 느끼게 되어 시원하게 배변을 하게 된다.

진시(辰時) 7시 부터 위장의 활동이 시작될 때 아침 식사를 하면 위장도 편안하고 밥맛도 나고 소화도 잘된다. 그러나 대다수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아침 출근 시간에 겨우 맞춰서 일어나 허둥지둥 준비를 하다 보면 아침식사도 거르게 되고 또한 아침식사를 하면 출근시간에 배가 싸르르 배변 신호가 오면 불편하니까 아예 아침식사를 안하는 분들도 있다.
 
이렇듯 나쁜 식습관 잘못된 생활습관이 오래되면 여러가지 대장질환이 오게되면서 배에서 물소리가 나거나 배에 가스가 잔뜩차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팽맨감이 오거나 싸르르 복부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고 과식을 하거나 평소 대충 끼니를 간식을 먹다가 폭식을 하거나
밤 늦게 야식을 즐겨 먹는 나쁜 식습관도 복부 기혈불순환이 오게 된다.
 
위와 같은 분들의 복부를 만져보면 배 속의 장이 부드럽지 못하고 마치 오래된 순대처럼 굳어져 있거나 장이 힘이 없고 서로 엉겨붙어 협착이 되어 있으면서 배꼽 주위가 단단한 덩어리로 굳어 있어서 복부에서 찬바람이 나올 정도로 냉증이 있다. 장이 안좋은 분들은 따뜻한 찜질팩을 습관적으로 복부에 올려 놓게 되면 잠시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복부 기혈운동이나 기혈테라피로 굳어진 장을 풀어주지 않고 습관적으로 뜨거운 찜질팩을 배 위에 올려놓고 잠을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나쁜습관이 오래되면 마치 뜨거운 아랫목의 장판이 까맣게 변색되듯이 복부의 피부가 저온화상으로 거뭏하게 변색이 된 분들도 많다.
 
장판이 까맣게 변색된 곳은 장판이 약하고 쉽게 부러지듯이 복부의 피부가 저온화상으로 까맣게 변한다면 피부가 약해져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쉽지 않고 근본적으로 장의 기능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미지 / 김용필 칼럼리스트

중년이후 나쁜 자세로 허리가 좋지 않으면 제4요추 극돌기와 제5요추 극돌기 사이 양옆 손가락 2마디에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의 대장유(大腸兪)와 선추(仙推) 팔료혈 중 상료혈 양옆 소장유의 기혈불순환이 오고 복근운동을 하지 않아서 복근이 약해져 뱃가죽이 흐물흐물 하면 복부의 냉증이 오게 되다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되지 못한 상태에서 과식을 하거나 나쁜 식습관이 지속되고 내장비만이 있게되면 소화력도 점차 떨어지고 장이 굳어져 숙변이 쌓여 뱃속에 가스가 차여 독소가 점점 쌓여간다.

그래서 어쩌다 방구를 뀌면 냄새가 고약하거나 헛방구만 나오고 변은 나오지 않고 변비가 되면 변의가 있어도 속은 더부룩 하여 팽만감은 있고 힘을 주게 되니까 두통까지 오게 된다.
복부의 기혈불순환으로 소화기 질환이나 맹장이나 대장의 질환이 오게 된다.
 
이미지 / 김용필 칼럼리스트

복부질환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일 잠을 자기 전에 무릎을 세우고 복부 마사지 기혈테라피로 굳어진 장을 풀어주거나 따뜻한 금압침으로 눌러 흔들어 주거나 바닥에 놓고 배로 눌러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 주면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복부의 냉증도 사라지고 복부가 따뜻해지게 된다.

사진/ 김용필 칼럼리스트

대장도 손바닥이나 발바닥처럼 오장육부 반사구가 있는데 대장이 굳어지고 약해지면 당연히 오장육부의 기능도 약해지게 된다. 평소의 변비가 있으면 동치미 국물이나 죽염을 약간 물에 타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복부의 장의 연동운동 회복을 위해서는 식사 시 즐거운 마음으로 잘 씹어서 천천히 맛있게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고 식 후 가볍게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앉아서도 골반저근을 자주 조여주면 하복부 단전이 강화가 되어 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삼초三焦 기능회복으로 복부에 火氣와 溫熱효과가 전달되어서 복부 냉증이 사라지게 된다.

이미지 / 김용필 칼럼리스트

그러나 식후 바로 앉아 일을 하거나 눕게된다면 삼초三焦의 기능 저하로 음식물의 영양성분이 장에서 흡수되지 못하여 뱃속에서 물소리가 나거나 가스가 차게 된다. 마치 젖은 나무를 태우면 연기가 나듯이 삼초三焦의 불연소가 되어 뱃속에 노폐물 찌꺼기가 굳어지고 협착이 되어 독소가 쌓이거나 내장비만이 오는 주요 원인이 된다.

게다가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 등 인공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삼초三焦의 기능은 마치 불을 태울 때 비닐이나 화학물질을 태우면 독가스가 나오고 검은 그을음이 심하듯이 복부도 마찬가지로 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 불연소 노폐물 찌꺼기는 혈액과 림프순환을 원활하여 소화흡수 작용을 하는 장 융털에 들러붙어 수축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장의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득실거리며 복부 내장비만과 변비로 쌓인 독한 가스가 발생하면서 독소가 쌓이게 되어 장이 굳어지고 노폐물과 들러붙어 협착되면서 복부 림프, 신경, 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기혈불순환이 오고 복부냉증에 각종 복부 장질환이 오게 되는 것이다.

이미지 / 김용필 칼럼리스트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도 소화와 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신체이완을 통해서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척추 교정 기혈운동과 복근 강화운동을 하면 장기능 활성화와
면역력 향상이 되어서 근본적으로 복부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사진 / 김용필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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