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얼큰한 김치 수제비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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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얼큰한 김치 수제비 끓이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1.03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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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치 수제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김치 수제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추운 겨울 어려서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따끈하고 얼큰한 김치 수제비가 생각나서 끓여 봤습니다. 

재료(4인분)

밀가루 250g
김치 200g
감자 3개
애호박 1/2개
홍고추 2개
청양고추 2개
소금 1/2 작은술
식용유 1/2작은술

 

육수재료

멸치 70g
다시마 3조각

먼저 감자 1개를 강판에 갈아 체를 데고 강판에 간 감자를 볼에 받친 체에 담고 물기를 짜 줍니다. 짠 감자를 밀가루 300g에 넣어 줍니다.

볼에 고인 물을 버리면 하얀 감자 전분이 남아 있는데 바닥에 남아 있는 전분도 반죽에 넣어 줍니다. 반죽에 감자를 갈아 넣는 이유는  반죽에서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더 쫄깃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감자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데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금과 식용유를 각 1/2씩 넣어 주는데 식용유를 넣어 주면 손에 잘 붙지 않습니다.  물 한 컵을 준비해서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해 줍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비닐봉지에 넣어 숙성시키는데 야채와 육수를 준비하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애호박과 감자를 반으로 자르고 0.6-0.7cm 두께로 썰어 주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어슷썰기로 썰어 준다.

야채가 다 준비되면 냄비에 물 1200mL에 육수용 멸치( 멸치 내장을 제거해서 사용- 이유는 쓴맛이 난다)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인다.

끓인 육수에서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썰어 놓은 감자와 호박을 넣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넣어 줍니다.


끓는 육수에 반죽을 최대한 얇게 떼어 넣어 줍니다. 다 넣어 준 후 10분 정도 끓여 주면 얼큰하고 쫄깃한 김치 수제비 완성입니다

사진 = 김치 수제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김치 수제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추운 날씨 따끈하고 얼큰해서 몸이 따뜻해지는 얼큰 김치 수제비 저녁으로 어떠세요? 이상, 반죽에 감자를 갈아 넣어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쫄깃한 얼큰 김치 수제비 만들기였습니다.

혼밥러의 건강 백세을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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