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맛있는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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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맛있는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1.11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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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고기 미역국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소고기미역국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옛날부터 출산 후 먹었던 미역국의 주재료인 미역은 알긴산으로 불리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좋게 하고 체내의 독소를 흡착 배출 시켜 디톡스 효과가 나타냅니다.

여기에 칼슘과 인, 아연, 망간, 철분 등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자궁에 좋은 후코이단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기 때문에 자궁의 혈류를 좋아지게 하고 건강하게 하며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으며, 출산 후 이완된 자궁을 수축시킨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좋은 효과는 남성에게도 무척 좋기 때문에 추운 겨울 몸을 따스하게 하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봤습니다. 

재료(3인분)

마른미역 15g
소고기 ( 기름기 적은 부위) 100g
국간장 3큰술
소금
양파 1개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과1/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먼저 마른미역 15g을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 놓는다.

소고기 100g을 키친 타올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한다. 보통 핏물을 물에 담가 제거하는데 물에 담그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고기의 좋은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물에 담그지 말고 키친 타올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핏물을 제거한 고기에 국간장 1큰술,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밑간을 한다.

 물에 불려 놓은 미역을 물에 2~3회 씻어 미역에 붙어 있을지 모르는 돌과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잘라 먹기 좋게 한다.

밑간한 소고기를 냄비에 넣고 고기가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 주다가 미역을 넣고 2~3분 정도 볶아 준다.

물은 좀 많다 생각될 정도로 넣어 준다. 미역이 끓으면 풀어져서 물이 모자라게 될 수 있다.

 끓이다가 다진 마늘1/2과 멸치액젓 1큰술,국간장 2큰술, 양파를 통으로 한 개 넣어 양파의 단맛을 더한다. 맛있는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서는 푹 오래 끓여야 맛이 우러난 물이 줄면 보충하면서 30분 이상 끓여주고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하면 여성분들에게 좋은 소고기미역국 완성입니다.
 
 
사진 = 소고기 미역국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소고기미역국 / 박준호 SNS 전문기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몸에 좋은 소고기미역국. 추운 겨울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 해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혼밥러 건강 백세를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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