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읽는 책]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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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책]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입니다.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01.1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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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그 자리를 대신할 생물이 없다!
소중한 자연과 생물을 지키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지구 환경 보고서!
이미지 =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표지
이미지 =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표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 남녀노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 주제가 되었다. 환경오염이 주는 위험에 대해 이미 우리 생활 뿐 아니라 삶의 존재 여부까지 밀접하게 연계되고 있음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이번 겨울 '호주 산불'은 '기후 재앙'이라고 얘기되고 있고,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역사상 최초의 기후난민이 됐다. 인간뿐 아니라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호주에서 사상 최악의 산불이 계속되면서 동물이 입는 피해도 심각하다. 

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이번 호주 산불이 '진행형'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산불로 호주의 자원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변화와 ‘산불’의 인과관계를 부정해온 보수 정치인과 산업계에도 불똥이 떨어졌다.

산불이 인재라는 사실과 함께 지구 환경오염이 가지고 온 무차별적 산불과 기후 재앙 등으로 인간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사람과 함께 화염으로 사라져간 수십만 마리의 동식물들까지.

이 책,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은 지구별에서 인간과 공존하는 다양한 생물 중 사라지면 안되는 다섯 종인 플랑크톤, 균류, 꿀벌, 박쥐, 영장류를 매개로 지구 환경의 위기를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자연과의 공존이 인류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번 방학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자.

 

 


※[엄마와 함께 읽는 책] 코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아이들의 독서가 현저하게 줄고있는 우려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들의 독서습관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 책읽기를 즐기는 가족문화로 만들자는 취지로 우먼포스트가 기획한 코너입니다. 본 기사는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과 다양한 추천 도서를 정리하여 매주 토요일 또는 추천할 만한 책을 발견했을 때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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