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전시회를?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展 3월 31일까지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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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에서 전시회를?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展 3월 31일까지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려
  • 최정아 기자
  • 승인 2020.01.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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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에 떠오른 새로운 전시 공간,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상상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에셔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 보여주는 에셔의 방으로 초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보여 준다”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오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강에 위치한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판화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서울웨이브아트센터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서울웨이브아트센터 / 최정범 기자

전시 환상의 에셔展<에셔의 방>은 2020년 1월 10일부터 3월31일까지 20세기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예술가 에셔(Maurits Cornelis Esher)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에셔의 그래픽 디자인, 판화에디션, 아카이브영상과 더불어 VR작품과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 및 오브제를 함께 선보인다.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올 겨울 미술에 수학과 과학을 접목한 에셔의 ‘기하학적 구조’와 ‘환영의 공간’을 선상 위의 차별화된 전시 공간에서 맛 볼 수 있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색다른 여행을 찾는다면, 예술가의 이성적인 논리와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지적이고 환상적인 충만감을 한강위에서 즐겨보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의 작품은 그 안에 표현했던 원리들을 마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듯 흥미롭다.

이번 전시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테셀레이션(Teccellation)’, ‘뫼비우스의 띠(Möbius strip)’, ‘펜로즈 삼각형(Penrose triangle)’을 직접 체험 관람하며 예술과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20세기의 독창적인 예술작품을 21세기의 기술로 재해석한 VR(Virtual Reality) 작품들은 기존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방식의 작품 관람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형 설치가 접목된 전시공간은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전달한다. 전시 <환상의 에셔 展: 에셔의 방>은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탈출구를 찾는 우리에게 일상을 돌아보고 환기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사진 = 환상의 에셔展 :에셔의 방 / 최정범 기자

나는 언제나 수수께끼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 I am always wandering around in enigmas” 

 - M. C. Es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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