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신장(콩팥) 기능강화 기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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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신장(콩팥) 기능강화 기혈테라피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1.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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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세요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신장은 오른쪽 신장은 간 바로 아래와 왼쪽은 비장 근처에 등의 흉추 12번과 요추3번 사이에 위치하며 강낭콩 모양으로 콩팥이라고도 한다. 신장은 우리 몸에 있는 수분량은 물론 전해질과 함께 산성도의 균형을 맞춰 항상성을 유지하게 해주며 비타민 D를 생성해 칼슘과 인이 인체 내에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호르몬을 생산하여 뼈를 튼튼하게 한다.

이미지 = 신장 위치 / 김용필 칼럼리스트

또한 혈압을 조절하며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일을 도와주며 빈혈을 예방해 주는 내분비 기능과 혈액 속에서 당이나 단백질 등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가려내고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여 혈액에 섞여 있는 노폐물와  불필요한 수분을 섞어서 방광을 통해서 소변으로 내보내는 정수기 기능을 한다.

그런데 소변으로 나가야할 각종 노폐물들이 혈액 속에 축적되면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소변에 거품이 나오고 심하면 혈뇨가 나오며, 독소로 인해서 피부가 가렵거나 오심 구토가 오며 얼굴과 몸이 붓게 되는 요독증이 오게된다. 또한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불임 수족냉증이 오게 되며 신허로 인한 이명이 오기도 한다.

이미지 = 신장 구조 / 김용필 칼럼리스트

신장은 음양오행에서 음의 장기라서 신장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 신장이 나빠지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해야한다. 몸의 정기를 강화하는 경락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은 용천혈을 자극하는 걷기운동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요추2번 극돌기 아래 양옆 3cm 정도를 누르면 통증이 오게된다. 요추뼈 사이 사이에 노폐물이 끼어서 굳어 석회화되어 있어 기혈이 통하지 않으면 금압침으로 눌러서 등의 모세혈관을 통하게 하고 요추 양옆의 척추기립근과 요방형근을 조침법(爪針法), 시침법(匙針法)금압침법(金壓針法)으로 굳어져 석회화된 부위를 풀어준 후 요추교정을 해준다.

신장 기능이 더 나빠지시면 몸의 부종이 오게되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신장암이나 신장 투석으로 갈 수 있으므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혈테라피를 하면 부종과 독소가 빠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되어 신장기능이 향상되면서  피부도 좋아진다.

사진 = 신장 기혈테라피 전후 비교사진 / 김용필 칼럼리스트

다리를 뒤로 올려서 잡고 상체를 뒤로 젖혀 신장 강화 요추교정 기혈운동으로 허리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신장이 위치한 부위의 기혈이 통하게 하여 혈압을 조절해 주는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서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복부 배꼽(신궐혈) 주위 딱딱하게 굳어지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배꼽 부위 단단하게 굳어진 부위를 기혈테라피 하는 것이 좋다.

사진 = 신장 기혈테라피 실전 모습 / 김용필 칼럼리스트

신장의 기능 저하로 불필요한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채 둔부에서 허벅지 그리고 다리로 내려가는 하지 근육이 요산찌꺼기 노폐물들과 엉겨붙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니까 다리에 부종이 있고 발의 냉증이 오는 원인이 되므로 다리 괄사나 다리 기혈타법을 하는 것도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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