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면역력 향상 기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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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면역력 향상 기혈테라피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2.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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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반사구 혓바닥을 굴려서 회진법 (廻津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세요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중국 무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한 우려가 많고 특히 노약자와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은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하며 따뜻한 생강, 대추, 도라지를 끓인 차를 자주 마시고  된장, 고추장, 간장, 마늘, 파, 양파 등이 들어간 발효식품과 김치와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신선한 과일 야채를 곁들여 먹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미지 = 기관지 폐에 좋은 식품 / 김용필 칼럼리스트

감기 바이러스나 유행병이 돌때에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몸의 염도가 유지되도록  죽염이나 미네랄이 함유된 천일염이나 발효 간장으로 간이 적절하게 하여 식사를 너무 싱겁지 않도록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잘 챙겨 먹어 몸의 영양분이 혈액을 통해서 전신에 잘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바쁜 일상생활이 반복되어 피로가 누적되면 기혈불순환으로 몸이 무겁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여러가지 질환이 오게된다.

이미지 = 혈액에 좋은 식품 / 김용필 칼럼리스트

긴장된 일상을 마치고 나면 반드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눈, 코, 입을 죽염이나, 소금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러 굳어지고 경직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기혈테라피와 기혈운동을 해서 머리로 올라가는 경동맥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여 머리에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충분하도록 해주고 전신의 근육을 이완하는 전신 털기, 팔 다리 뿌리치기, 전신타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스스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만약에 콧물이 나는 증상이 있다면 휴지를 코에 가까이 대고서  들숨보다는 내쉬는 날숨을 입을 다물고 코로 강하게 내쉬면 콧물이 계속 나오게 된다. 한참 반복하여 기혈 코호흡을 하게 되면 콧 속으로 들어간 바이러스 불순물들이 콧물과 함께 나오면서 콧 속에서 열이나고 호흡이 상당히 편안해 지면서 콧물 감기 증상은 바로 사라지게 된다.

이미지 = 사람 / 김용필 칼럼리스트

만약 가래가 있는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크으~하면서 마치 가래를 내뱉는 날숨을 길게 하게되면 기침이 유발되어서 가래가 나오게 된다. 지속적으로 기혈 폐대장 호흡법으로 가래를 내뱉게 되면 가래 기침 감기 증상이 바로 낫게 된다. 목을 한 손으로 흉쇄 유돌근 사이 기관을 잡고 좌우로 흔들어서 목의 기관지를 좋게 하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는 목 기혈운동을 한다. 그리고 반드시 무나 배에 꿀을 넣어서 따뜻한 보온 밥통에 삭혀서 하루 지난다음 따뜻하게 자주 먹게 되면 상한 기관지 폐를 보호하여 면역력이 좋아진다. 생강,대추,도라지를 끓인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기침, 가래 감기 회복이 빠르다. 

사진 = 기관지 모습 / 김용필 칼럼리스트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평소에 매일 자주 회진법廻津法-(침을 밷지 않고 입안에서 되돌리고 삼킨다)을 하면 좋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나 질병에 걸리면 입맛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입안에 침이 고이지 않기 때문이다. 침은 음식물을 먹을 때 음식물이 잘 섞이도록 해주며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있어서 위장의 소화작용을 도와준다.  음식물을 침과 함께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은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혈당 강하의 작용이 있어 당뇨병 예방과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침 속에는 노화 방지 호르몬인 파로틴(parotin)이 들어있어서 딱딱한 조직의 석회화를 촉진해 뼈와 이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혈관벽 탄력 유지와 모세혈관 재생을 촉진해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사진 = 침 / 김용필 칼럼리스트

구강 내에서 분비되는 침샘의 종류에는 귀 아래 이하선(귀밑침샘), 턱 밑에있는 악하선(턱밑침샘)과 혓바닥 밑에 있는 설하선(혀밑침샘)이 있고 그 외의 소타액선이 있다. 침 속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있고 백혈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살균작용을 한다. 그래서 여름에 모기에 물리거나 가려울 때 침을 바르면 다소 진정이 되는 것도 침의 살균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구강구조 / 김용필 칼럼리스트

공기가 건조하거나 말을 할 때 침이 마르면 물을 마셔서 수분을 충분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입 안에서 침이 많이 돌면 건강하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나이가 들면 침의 분비가 잘 되지 않아서 입이 건조하고 심하면 입 안에서 냄새가 나고 혓바닥이 갈라져서 음식을 먹어도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거나 혓바늘이 돋아서 통증이 오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천연꿀을 먹거나 꿀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건강이 좋지 않은데 침도 잘 분비되지 않으니 당연히 소화력도 떨어지고 점차 위장의 기능도 저하되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죽염이나 천일염을 약간 타서 따뜻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엄마 뱃속의 아기는 양수에 떠 있는데 양수는 바닷물처럼 염도가 있어야 아기가 건강하듯이 눈물, 콧물, 침, 소변, 땀은 염도가 있어야 분비된다. 특히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혹은 설사를 하고 나서는 반드시 죽염이나 천일염을 약간 타서 따뜻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탈수를 막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혓바닥에는 오장육부 반사구가 있어서 건강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맛을 느끼는 미각세포(미뢰)가 있어서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만약 침이 잘 분비되지 않는 경우에는 껌을 씹거나 과일, 사탕이나 신맛이 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지만 혓바닥을 좌우, 상하로 껌씹듯이 잘근잘근 적당한 압력으로 씹으면 혓바닥의 오장육부 반사구도 자극하고 입 안에 고이는 침을 삼키게 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회진법(廻津法)으로 혓바닥을 좌우로 굴려서  침샘을 자극하여 침이 많이 나오면 삼키거나 고치(叩齒法)으로 입을 다물고 이빨을 부딪쳐서 치아도 건강하게 하고 입 안에 고인 침을 삼키도록 한다.

이미지 = 혀의 오장육부 반사구 / 김용필 칼럼리스트

건강이 안좋으면 혓바닥이 건조하고 백태나 황태가 끼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입안을 식염수로 헹군 다음에 손톱으로 눌러서 괄사(爪刮法)을 하던지 이빨로 백태나 황태를 긁어내도록 한다.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할 때는 꿀을 입안에 넣고서 천천히 침과 함께 삼키도록 한다.

혓바닥을 내밀어서 뒤집어 보면 혓바닥 안 쪽에 거머리처럼 까맣게 보이는 것은 몸 속에 어혈이 많이 차있다는 의미이다. 몸의 피가 탁하고 고지혈증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고 당뇨병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몸 속에 어혈이 많이 차있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혓바닥을 뒤집어 보면 금진혈과 옥액혈에 어혈이 잔뜩 차있다. 몸이 마치 병甁이라고 하면 혓바닥은 병마개로 비유해 볼 수가 있어서 혓바닥 어혈이 많이 차있는 것을 보고 몸의 어혈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미지 = 혀밑 혈관으로 보는 어혈 진행단계 / 김용필 칼럼리스트
이미지 = 혀밑 혈관으로 보는 어혈 진행단계 / 김용필 칼럼리스트

몸 속에 노폐물 어혈이 많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몸이 무겁고 여러가지 질환이 오게되는 근본 원인이 되므로 매일 자주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척추교정 기혈운동과 굳어져 석회화된 부위를 기혈테라피로 자주 풀어주면서 좋은 음식을 골고루 잘 챙겨 먹고 너무 늦지 않게 잘 자고 침을 자주 삼켜서 소화력을 왕성하게 하여 배설을 잘 하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분좋은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늘 기도하며 정신력을 강화하고 몸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 저절로 몸이 따뜻해지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기나 질환을 이겨내는 면역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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