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1명 음성…관리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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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1명 음성…관리대상 제외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2.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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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5일 검사를 진행한 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날 보건당국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60대 여성으로 폐렴 소견을 보여 동산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태국을 다녀온 사람 중 감염 사례가 있어 베트남을 다녀온 뒤 폐렴 증세를 보이자 환자 스스로 신고한 것"이라며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바로 관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17번째 확진자가 설 연휴 때 대구를 다녀간 것이 밝혀지면서 대구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7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4~25일 대구 수성구와 북구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접촉자 수 등을 파악 중이다.

접촉이 확인된 수성구 본가의 부모, 아내, 자녀 등 5명과 북구 처가의 장인, 장모를 비롯한 7명 등 총 12명에 대해서는 전파 여부를 밝히기 위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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