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17번째 환자 접촉자 자녀 초등학교 이틀간 휴업조치
상태바
부산교육청, 17번째 환자 접촉자 자녀 초등학교 이틀간 휴업조치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2.05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17번째 환자인 한국인 남성 A씨(38)와 접촉한 B씨의 자녀가 다니는 부산 연제구 C초등학교에 대해 오는 6일부터 휴업조치를 내린다. 휴업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다.

A씨 접촉자인 B씨는 현재 발열 증세를 보여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B씨의 자녀는 5일 오후부터 자가격리됐고 보건당국이 발열과 기침여부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한 결과 현재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학생은 지난달 25일 어머니 B씨와 대구 친척집을 방문해 17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어머니 B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 여부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B씨에 대해 음성판정이 나오더라도 음성판정인 2주가 아직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휴업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