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식품부 '농촌협약' 선정…“농촌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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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식품부 '농촌협약' 선정…“농촌 발전 기대”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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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도입하는 ‘농촌협약’대상지로 임실군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식품부 장관과 시장·군수가 주체가 돼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지역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사업 방향에 따라 정부가 투자를 집중해 농촌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임실군은 지역·사람·환경 중심의 농촌 실현을 위해 생활 거점과 마을의 상생 체계 등 농촌 가치 창출을 목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에 선정된 군은 앞으로 사업 전략과 활성화 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한다.

농식품부는 5년간 임실군에 농촌지역 개발, 농촌산업 육성 등에 최대 3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전북도는 임실군의 사업 전략·활성화 계획 수립 과정의 검토·자문, 협약의 이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임실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이 마련되고 정부와 협력체계가 구축돼, 기초·복합 생활서비스를 제공받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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